부자학
- 최초 등록일
- 2011.05.01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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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제 부자를 인터뷰한 내용이 실린 보고서 입니다.
A+학점을 받은 보고서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에 과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을 땐 어디서 부자를 만나고 또 어떻게 인터뷰 하라는 건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다. 그런데 막상 과제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조원들과 인터뷰 질문지를 만들고 과제를 시작하니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10억 부자는 정말 내 주변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찾아보니 그렇지도 않았다. 예전에 독서실에서 알던 오빠가 취업한 회사의 전무님 이야기 이다. OO테크윈 출신 벤처임원 광학설계자이다. 직접 만나서 인터뷰 하는 것은 무례가 될 것 같기도 해서 메일을 통해 인터뷰를 했다.
메일주소 : XXX
1. 직업은 무엇입니까?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CCTV등의 렌즈를 설계하는 광학설계자.
2. 그 일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학교를 졸업하고, OO테크윈에서 회사생활을 하게 되었어.
그때 당시엔 휴대폰 카메라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미래의 전망과 수요를 생각 하게 되었지.
다짐한 것처럼 렌즈분야에서 오랜 시간 종사하게 하겠구나 했지만 국내 휴대폰 시장이 급성장해서 가능했어.
3. 지금 하는 일은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셨나요?
1988년부터 카메라 업계에 종사하여 1997년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진입하게 되었어.
그때부터 지금의 모바일(휴대폰) 렌즈까지 설계하며 기술의 진보와 공학기술자로서 자부심도 갖게 되었어. 일반적으로 렌즈하면 유리지만 사실 휴대폰 렌즈는 원가 절감을 위해 플라스틱 합성수지 소재가 대부분이게 되었지.
4. 학창시절 꿈과 지금 하시는 일과 관련이 있으신가요?
학창시절에 꿈과는 엄밀히 말하면 관계가 없지.
일반인처럼 사진 찍는 걸 좋아했지만 관련업계에 몸담게 될 줄은 그 당시엔 몰랐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