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인터뷰! (부자학)
- 최초 등록일
- 2011.07.13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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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적 부자, 비경제적 부자를 찾아가서 인터뷰 하는 과제였습니다!
a+ 받은 부자학 수업!! 참고하세요^^
목차
비경제적 부자( 목사님)
경제적 부자( 식당 사장)
본문내용
◆부자학 인터뷰에 앞서 내가 생각한 부자란?◆
부자학 강의를 듣기 전에 내가 생각하고 있던 부자는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즉 나는 그저 서민일 뿐이고, 부자는 나와 동시대에 살고 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누리고 살 수 있는 그저 부러움의 존재라고 생각했었다. 나에게 부자는 tv나 영화에서만 보았던 백만 부자, 멋진 집, 집에 일하는 사람을 둔 사람들 있었다. 그저 그 사람들의 노력을 생각하지 않고, 겉모습을 보고 나는 부자라는 사람을 질투했고, 너무 돈으로만 의존하고 사는 사람들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또한 옳지 못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거나, 돈으로 사람을 이용해 먹고, 돈이 있기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 일거라는 부자에 대한 편견이 많았다.
부자에 대한 편견은 나를 비롯해 부자가 아닌 서민들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물론 부자를 좋게 보는 사람도 많겠지만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내가 그랬듯이 부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볼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자를 긍정적으로 보든, 부정적으로 보든 모든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하루바삐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예로 10억 만들기 열풍과 벼락을 맞는 확률보다 적다는 로또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사난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부자를 되고 싶어 하는 갈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다. 사람들은 부자를 비판, 비난 하면서도 부자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해 보았고, 인터넷을 뒤져 답을 알려고 노력을 했었다. 여러 이유가 있는 것 같지만, 한가지로 종합해 보면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가르쳐 줬듯이 지금 당장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 라는 답이 나올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