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지도안(뒤샹, 폴록 + 케이지, 얼브라운)
- 최초 등록일
- 2011.04.26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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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세기 음악시간에 작성한 지도안 입니다. 뒤샹의 샘물과 케이지의 4분 33초를 1차시에 통합교육으로 다루고, 잭슨 폴록의 <가을 리듬>과 얼 브라운의 <25페이지>를 2차시에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업 지도안
과목 : 음악
일시 :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1, 2교시)
대상 : 중학교 2학년
지도교사 : O OO 선생님
운영시간 : 2차시 100분
(1) 단원명
대단원 : 우연성 음악에 대한 이해
소단원
1차시 : 미술작품 마르셸 뒤샹의(M. Duchamp)「샘」과 음악작품 존 케이지(J. Cage) (의「4분 33초」감상비교
2차시 : 잭슨 폴록(J. Pollock)의 얼 브라운(E. Brown)의「25 pages」감상 및 연주
(2) 단원 설정의 이유
1차시 : 미술에서의 다다이즘과 존 케이지의 우연성 음악은 연관성이 깊기 때문에 통섭교육을 진행하기에 수월하다고 판단하였고, 두 작품 모두 대중적인 작품이며 두 작품 모두 미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었다는 데에 의의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예술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 주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개념이 어렵지 않아 선택하게 되었다.
2차시 : 얼 브라운은 사람들에게 대중적인 작곡가는 아니지만 그의 작품「25 pages」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작곡되었기 때문에 선택하였다. 그리고 교사가 스스로 작곡한 악보를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연주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연주자가 되어보는 경험적 접근방법의 음악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많은 자료가 있지도 않고,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아이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쉬운 음악이라고 판단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