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정신교육 2과요약
- 최초 등록일
- 2011.04.24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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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성껏 작성했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영광스러운 한민족의 역사
가. 한민족의 뿌리 고조선
나. 삼국시대와 최초의 민족통일
다. 해동성국 발해(渤海)와 남북국시대
라. 자주정신이 강했던 고려시대
마. 조선의 국난극복과 교훈
2. 근대사회의 태동과 국권의 상실
가. 조선후기의 변화
나. 개항기의 위기관리와 국권상실
3. 일제 강점기 민족의 고통과 독립전쟁
가. 일제의 지배체제와 탄압
나. 항일 민족독립운동과 해방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은 21세기 정보화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어 국경의 의미가 퇴색되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싸우고 있고 일본은 식민지 지배 정책을 미화하여 한국 근대화에 기여하였다고 강변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지식은 자기 역사에 뿌리를 두고 남을 이해할 때 주체성과 실효성을 갖는다. 따라서 제 2장에서는 민족의 시조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시점인 1945년까지의 우리 역사를 흥망성쇠의 차원에서 살펴본다.
‘1. 영광스러운 한민족의 역사`
가. 한민족의 뿌리 고조선
고조선은 청동기시대에 성숙한 군장국가를 이루었음, 이는 단군조선의 건국건설로부터 알 수 있다.
단군신화에 대한 기록: 고려후기 일연이 쓴 『삼국유사』기록되어있다. 환인의 서자 환웅이 홍익인간의 뜻을 품고 삼천 무리를 이끌고 태백산에 내려와 신시를 베풀고,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다스렸다. 이 때 여자가 된 곰과 혼인하여 아이를 낳으니 그가 단군왕검이며, 단군왕검은 B.C 2333년 조선을 건국하였다고 한다.
이 단군신화는 하늘의 자손임을 내세워 부족의 우월성을 내세우고 농경생활, 형옥을 다스리는 지배조직이었음을 나타낸다. 고조선 멸망 후 ,우리민족은 부여, 옥저, 동예, 삼한 등으로 나뉘어졌다가 고대국가의 틀을 갖춘 삼국시대로 열어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