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칠레에 대해 발표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1.04.16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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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아메리카의 칠레에 대해 조사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언어
민족
수도
기후
지형
특산물
문화&관습(성, 옷차림, 결혼과 출산, 식사, 초대, 대화, 무례한 행동, 계산, 흡연)
기타(라마, 이스터 섬 등)
출처
본문내용
About CHILE
언어
스페인어와 원주민의 언어를 함께 사용하고 산티아고 같은 큰 도시에서는 주로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민족
국민은 원주민과 에스파냐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칠레의 인구는 1500만 명 정도이다.
단일 민족의 자부심, 남미의 유럽
칠레 사회에서 가장 먼저 주목하게 되는 것은 칠레가 단일민족 국가라는 점이다.
소수 민족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별로 두드러지지 않으며 주의를 끌 정도는 되지 않는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칠레의 국민들은 자신들이 한민족이라고 생각한다.
칠레에 이제 막 도착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칠레인들이 ‘유럽인’처럼 보인다고 생각한다.
북쪽의 이웃 나라인 페루와 볼리비아와는 대조적으로 칠레인들에게는 유럽인의 피가 많이 흐르는 편이다.
수도
수도 산티아고는 국토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원지대에 있지만 따뜻한 편이다.
안개가 잦고 매연이 심하기 때문에 산티아고의 공기는 서울보다 훨씬 더 심하게 오염된 편이다.
기후
칠레는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기 때문에 기후가 매우 다양하고, 안데스 산맥이나 바다, 사막 등 주변 지형에 따라 지역마다 기후가 다르다.
북쪽은 사막과 고원으로 덥고 건조하고 남쪽으로 가면 커다란 빙하를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