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전쟁 분석(System Level, Nation-State Level)

소개글

2008년 8월 그루지야 전쟁에 대해 국제학의 Nation-State Level의 Democratic peace theory와 관련하여 러시아 및 그루지야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Tango Theory에 입각해서 Opportunity & Willingness를 분석함. System Level에서 또한 Power Distribution 및 Relations에서 분석함.

목차

Ⅰ. Information
Ⅱ. Analysis
◎ Nation-State Level
1. “Democratic peace theory"
1) 러시아
2) 그루지야
2. Opportunity & Willingness("Tango Theory" - Harvey Starr에 입각)
1) Willingness
2) Opportunity
◎ System Level
1. Power Distribution
2. Relations
Ⅲ. Result of Analysis
References

본문내용

Ⅰ. Information
남오세티아는 러시아인 주거지역으로 러시아로의 편입을 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루지야와의 갈등은 계속되어 왔다. 2004년 5월말 그루지야 군이 남오세티아로 쳐들어가면서 양국 간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러시아 측에서 남오세티아 내 그루지야인들이 사는 지역에 있는 검문소 철거 의지에 대하여 그루지야는 병력을 파견하였고 이에 따라 러시아로부터 즉각적인 항의를 받아 철수했다.
2004년 7월 30일 그루지야와 남오세티아 군대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하였으며 남오세티아는 러시아에 속한 북오세티아와의 합병을 통해 러시아에 편입되기를 바라는 입장에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그루지야는 독립이후 탈러 친서방적 성향(나토가입추진 등)을 드러냈고, 러시아의 영향력을 벗어나는 에너지 수송로인 BTC라인이 건설되면서 러시아와의 갈등은 고조되었다. 결국, 남오세티아 내 자국민의 보호라는 명목하에 2008년 8월 8일 러시아는 그루지야와의 전쟁에 들어간다.
Ⅱ. Analysis
◎ Nation-State Level
1. “Democratic peace theory"
1) 러시아

참고 자료

“신냉전 질서의 등장 가능성과 한계 -그루지야 전쟁을 중심으로” 김열수, 국가전략, 제14권 4호 (2008)
“그루지야의 장미혁명과 수출용혁명론” 이채문, 대한정치학회보 제14집 3호 (20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