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DH 경막하 혈종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1.02.23
- 최종 저작일
- 2010.10
- 1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문헌고찰에서 Lab결과 진단까지 있습니다.
목차
문헌고찰/Lab/medication/진단
본문내용
◆ 서론
T-SDH는 외상성 경막하혈종으로, 두부외상을 받고난 후 별 이상이 없다가 2~3주 이상 지난 후 두통에서 마비까지 올 수 있는 질환이다. 머리에 외상을 입은 후 별 증상이 없어 소홀해 질 수 있어서 더욱 연구의 필요성이 느껴졌다.
이에 이번 간호사례를 통해서 경막하혈종에 대한 이해와 간호를 연구하고 관찰하고자 한다.
◆ 문헌고찰
▶ 경막하출혈 이란?
- 급성 경막하 출혈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이라는 막의 안쪽에서 뇌 표면의 혈관이나 뇌와 경막 사이를 이어주는 혈관이 외상에 의해 파열되어 다량의 급성 출혈이 발생하여 뇌와 경막 사의의 경막하 공간에 피가 고여 뇌를 압박하는 상태로서, 흔히 뇌 실질의 좌상(타박상)과 파열, 뇌내출혈을 동반한다.
▶ 증상과 징후
- 경막하 출혈은 가장 심각한 형태의 두부 외상으로서 많은 경우에 의식장애가 동반된다. 초기에는 인지 기능과 지남력이 저하되어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거나 자꾸 잠을 자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출혈이 계속되고 뇌 부종이 생기면서 뇌압이 증가하면 환자의 의식이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반신 마비, 동공 확대,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고 환자는 완전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출혈이 경미하고 뇌 실질의 손상이 없는 경우 환자의 의식상태가 양호하여 두통만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 진단적 검사
- Brain CT로 진단하고 동시에 뇌 실질에 좌상(타박상), 열상(찢어짐), 뇌내출혈 등이 동반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1. 킴스 온라인
2. naver blog
3. 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