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언어의 성차별
- 최초 등록일
- 2011.01.08
- 최종 저작일
- 2010.09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생활 속 언어의 성차별 사례 소개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계자동차공학부 20085187 박진욱
※ 생활 속 언어 내에 존재하는 성차별
① 여성들의 집안일을 할 때 남자들도 도와야 한다.
- 왜 여성은 집안일을 “하는” 입장이고, 남성은 “도와야”하는 입장일까?
마치 여성은 의무사항이고, 남성은 선택사항처럼 들린다. “남자들도 해
야 한다”라고 고쳐야 맞는 표현일 것이다.
② 스포츠맨, 개그맨, 삼성맨 등 직업상 통칭에서의 차별
- 직업상 분류, 통칭함에 있어서 “-맨”이라 하여 그 범주 안에 여성이 상당수 존재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체적으로 쓰는 말에 남성만을 표기, 언급한다.
같은 맥락으로 “여의사, 여검사, 여교사...” 등등의 표현을 보면 일반적인 직업을지
칭하면서 “여성”이란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맨”을 붙여서 남성과 여성을 포괄하는 것과 “여-”를 붙여 여성만을 한정시키는
것 또한 잘못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중략-
.......- 첩은 큰마누라 정 빼먹는 재미로 산다.
-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 가재와 여자는 가는 방향을 모른다.
- 계집은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 부인과 모사하면 누설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