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이후독일사
- 최초 등록일
- 2010.12.14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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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세기이후독일사
목차
Ⅰ. 서론 - 도입
Ⅱ. 본론 - 전개
1. 1차 세계대전
1) 3국 동맹
2) 사라예보 사건
3) 슐리펜(Schlieffen) 계획의 차질
4) 전쟁의 종결
2. 바이마르(Weimar) 공화국
1) 바이마르 공화국의 탄생
2) 바이마르 공화국의 위기
3) 세계 경제공황과 바이마르 공화국의 몰락
4) 황금의 20년대
3. 히틀러의 집권, 제3제국
1) 히틀러의 등장
2) 제3제국
3) 홀로코스트
4. 제2차 세계대전
5. 분단
6. 통일
1) 통일의 요인
2) 통일의 과정
Ⅲ. 결론 - 정리 및 고찰
Ⅳ. 참고문헌
Ⅰ. 서론 - 도입
Ⅱ. 본론 - 전개
1. 1차 세계대전
1) 3국 동맹
2) 사라예보 사건
3) 슐리펜(Schlieffen) 계획의 차질
4) 전쟁의 종결
2. 바이마르(Weimar) 공화국
1) 바이마르 공화국의 탄생
2) 바이마르 공화국의 위기
3) 세계 경제공황과 바이마르 공화국의 몰락
4) 황금의 20년대
3. 히틀러의 집권, 제3제국
1) 히틀러의 등장
2) 제3제국
3) 홀로코스트
4. 제2차 세계대전
5. 분단
6. 통일
1) 통일의 요인
2) 통일의 과정
Ⅲ. 결론 - 정리 및 고찰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고 독일은 연합군, 소련군에 의해 점령 되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연합군에 점령된 지역은 ‘Bundesrepublik Deutschland (BDR)’로 소련군에 점령된 지역은 ‘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 (DDR)’로 한 독일 땅에 두 개의 서로 다른 정부가 들어섬으로써 독일은 두 개의 나라로 갈라지게 되었다.
베를린은 수도라는 정치적인 중요성 때문에 소련군 홀로 통치할 수 없게 되었다. 베를린도 동베를린과 서베를린 나눔으로써 ‘육지의 섬’ 서베를린이 생기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네 나라 군대가 베를린에 들어올 때만 해도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베를린의 장벽은 물론 없었고 시민들은 자유롭게 베를린 시내 어느 곳이고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러나 베를린 안의 소련군 점령지, 그리고 동독일과 연합군 점령지의 경계가 생기면서부터 차츰 동,서 베를린 시민의 통행에 엄격한 규제가 생기고 동독일 시민의 베를린 연합군 점령 지역 통행이 금지되기에 이르렀다. 동독일에 소련군이 진주하고 공산당원들이 판을 치기 시작하자 공산당에 싫증을 느낀 동독일 시민들이 무더기로 서독일 땅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 이에 당황한 소련은 철조망으로 베를린의 연합군 점령 지역도 에워싸기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자유를 찾아 철조망을 넘어 서베를린으로 넘어오는 동독일 시민이 끊이지 않자 1961년 8월 13일 일요일 동독 정부가 느닷없이 베를린 전역에 일제히 장벽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이 장벽은 동독 당국이 동독 영토 안에 있는 서베를린에 담장을 둘러친 것이었지만 실제로는 자국민을 감금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