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0.12.13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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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론적 근거>
- 통증완화는 분만의 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흔히 산부가 경험하는 통증의 양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산부의 출산경험에 대한 지각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산부 자신이 통증에 대처하고자 했던 계획을 얼마나 만족시키느냐에 있다. 따라서 간호사는 산부가 통증관리에서 자신이 조절하고자 바라는 수준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제 6판 모성간호학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p.482-483)
- 정상분만 제1기 동안의 통증이나 불편감은 경관을 거상시키고 개대시키는 자궁근육의 수축에 의해 발생한다. 이 수축은 분만 초기에 허리 하부에서 느껴지며 분만이 진행됨에 따라 통증감각은 아래쪽 허리 전체에서 동과 복부로 퍼지게 된다. 자궁수축은 주기적으로 파도처럼 오게 되며 분만이 진행될수록 자궁수축의 강도는 증가하고 그로 인한 불편감이 심화된다.
(제 6판 모성간호학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p.516)
-주관적 자료
“많이 아파요”
“아랫배가 오줌 마려운 듯이 아파요”
“숨을 잘 못 쉬겠어요”
-객관적 자료
자세를 계속 비틀고 말을 끝까지 잇지 못한다.
남편은 산모가 많이 힘들어 하고 화장실을 자주 간다고 함
진통이 있을 때마다 호흡이 불규칙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