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화폐(지역화폐) 국외 사례 소개

소개글

공동체화폐(지역화폐)에 대한 국외 사례 소개

목차

독일 - 킴가우어(Chiemgauer)
오스트리아 - 슈테른탈러 (Sterntaler)
에콰도르 - 신트랄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멜라니 시의 ‘달러’

본문내용

독일 - 킴가우어(Chiemgauer)

킴가우어는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 인근의 소도시들인 프리엔(Prien), 로젠하임(Rosenheim), 트라운슈타인(Traunstein) 등에서 유통되는 지역화폐로, 그 시작은 2003년 1월에 프리엔의 발도르프 학교의 학생들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현재 유통되는 지역화폐의 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이자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2005년까지 가입회원들의 수는 매년 2배로 증가하였고, 그 이후에도 매년 66% 가량의 높은 성장을 꾸준히 이어왔다. 상대적으로 발행부수는 천천히 증가해 왔다. 재환전 수수료가 매우 낮은 편이어서, 상당히 빈번히 유로화로 재환전되는 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