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과 일본의 가족복지정책
- 최초 등록일
- 2010.12.02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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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똑같은 제목의 ppt 파일의 대본입니다.
물론 리포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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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스웨덴과 일본의 가족복지정책에 대해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웨덴의 가족복지정책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다음 사진을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코 명곡들을 유행시킨 위대한 그룹 `ABBA`의 리드보컬인 아그네타와 애니 프리다, 오스카 3회 수상의 영광을 안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배우 중 한명인 잉그리트 베리만,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말괄량이 삐삐’의 엄마, 여성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이 세 명의 여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스웨덴 여성이라는 것입니다. 스웨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녀들, 그런데 그녀들이 엄마로서의 자리 뿐 아니라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구축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혹시 스웨덴의 복지 제도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스웨덴의 가족복지정책의 역사를 잠시 보겠습니다.
1960~1970년대에는 인구를 어떻게 늘릴 것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핵가족복지정책을 만들어 가족 내 개별 구성원들의 평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유럽에서 여성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어 평등정책이 큰 정책이슈로 대두가 되었고, 1988년에는 ‘성 평등을 위한 5개년 계획’ 이 수립되었습니다. 이렇듯 남녀평등정책의 기본방향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출산율을 높이고, 스웨덴의 가족복지정책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국가별 합계특수출생률과 여성노동력비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스웨덴은 출생률과 여성노동력비율이 다 높은 반면에, 우리나라는 출생률에 비해 여성노동력비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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