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서적속 비문 바로잡기
- 최초 등록일
- 2010.11.30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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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피스- 양자역학 속에 등장하는 비문(올바르지 못한 표현)을 바로잡기를 한 레포트.
목차
1. 전공서 비문 조사의 목적 및 동기.
2. 분류별 비문 사례
2.1 맞춤법 오류
2.2 문장 구조 오류
2.3 어휘 오류
3. 고찰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전공서 비문 조사의 목적 및 동기.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 교수 데이빗 그리피스가 쓰고, 권용준이 번역한 ‘양자 역학’ 이라는 책을 처음 접하게 된 때는 작년 2학기이다. 양자역학이 고전역학과 대비되는 학문이라는 말만 들어 왔던지라, 내용이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다. 앞부분의 내용은 고전역학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수월했으나, 뒤로 갈수록 ‘철학적’인 면이 많아지고 사용되는 수학도 난해해져, 많은 학생들이 이해하기를 포기했다. 이렇게 넘어가고 말기에는 너무 위대한 학문이라, 이를 꼼꼼히 정독하여, 물리학도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대한 물리학자 ‘슈뢰딩거’의 깊은 뜻을 알아보고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비문은 사례들을 분류하여 맞춤법 오류, 문장구조 오류, 어휘 사용 오류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2. 분류별 비문 사례
2.1 맞춤법 오류
2.1.1 강조⦁인용 부호 오류
원문 : 그 입자는 실제로 아무 곳에도 있지 않았다. 입자가 “어느 위치에 있을지를 결정”한 것은 측정행위 바로 그 자체였다. 데이빗 그리피스(권용준 옮김), 『양자역학』2판, (청범출판사, 2006), p.4.
수정 :
참고 자료
1. 김경남, 『학문적 글쓰기』, 산학협동관복사실, 2010
2.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124.137.201.223/main.jsp,(검색일: 20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