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미앳더게이트,ENEMY AT THE GATES

소개글

ENEME AT THE GATES 라는 영화의 감상문입니다.
제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과 러시아 군의 스탈린그라드전투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저격수영화로도 유명합니다

목차

1. 영화 줄거리

2.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중요성

3. 감상문

본문내용

1. 영화 줄거리

이 영화는 “제 2차세계대전이 벌어지던 1942년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배경으로 독일군 장교를 암살하는 러시아 저격수(바실리 자이체프)의 실화를 그린 전쟁 서사극”이라고 하며 영화를 시작한다.
제 2차세계대전중인 1942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에 걸쳐 소련군이 독일군에게 빼앗긴 스탈린그라드(현 볼고그라드)를 포위•탈환한 전투를 배경으로 소련군 선전장교 다닐로프(조셉 파인즈)와 소련병사 바실리(쥬드 로)가 우연히 전장 한복판에서 만나게 되어 선전장교인 다닐로프가 바실리의 탁월한 사격술을 발견하여 패배감에 젖어 사기가 저하된 소련군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선전 전단에 바실리의 이야기를 적으며 그를 영웅화 시킨다. 독인군과 소련군의 전쟁이 이뤄지고 있는 이 곳 스탈린그라드는 주요 산업의 도시이며, 카프카스 지방의 유전과 소련의 주요 지역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였으므로, 다닐로프의 계획에 의해 나찌 장교들을 처단하는 저격수로 변한 바실리에 의해 소련군의 사기는 고취되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듣게 된 독일군은 특단의 조치로 독일군 장교인 코닉대령을
스탈린그라드로 보내게된다.

2.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중요성

1)스탈린그라드 전투
제 2차세계대전중인 1942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에 걸쳐 소련군이 독일군에게 빼앗긴 스탈린그라드(현 볼고그라드)를 포위•탈환한 전투로 제 2차세계대전의 결정적인 전화점 가운데 하나로 일컬어진 전투 중 하나이다. 1942년 여름 히틀러는 독•소 전선에서는 남부에 힘을 쏟다가 군대를 둘로 나누어, 하나는 카프카스의 곡창•유전지대로, 하나는 스탈린그라드로 보냈다. 스탈린그라드는 볼가강 하류의 공업도시로 전략전 요충지일 뿐 아니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