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의 종류 (풍하중, 파랑하중, 사하중, 활하중)

소개글

하중의 종류 (풍하중, 파랑하중, 사하중, 활하중)에 대한 조사입니다.

목차

1. 사하중(死荷重)
2. 활하중(活荷重)
3. 풍하중(風荷重)
4. 파랑하중

본문내용

1. 사하중(死荷重)
고정하중이라고도 하며 물체의 위에 올려놓은 추의 중력 작용과 같이, 정지한 채 외관상 전혀 외력으로서의 작용을 하지 않는 하중이다. 주로 구조물의 자중으로, 설계시의 구조물의 치수로부터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
■ 집중하중 : 한 점에 집중하여 걸리는 하중(롤러, 열차의 바퀴 등에 걸리는 하중)
■ 분포하중 : 구조물의 자중이나 그 위에 놓인 고정물건과 같이 어떤 범위 내에 분포 작용하는 하중
(등분포하중, 등변분포하중)

2. 활하중(活荷重)
주로 교량에서는 교통하중, 건물에서는 점유하중으로 건축물의 각 실과 바닥에 수용되거나 적재되는 사람, 각종 유동성을 포함한 물건 등을 총괄한 변화 가능한 수직 하중이다. 활하중의 크기와 분포는 일정하지 않으며, 또 구조물의 수명동안 받는 최대하중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각종 규정에 활하중이 규정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