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0.10.14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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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형의 역사
목차
성형수술의 기원(고대에서 근대)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고대 이집트의 기록
고대 인도의 명의 ,수쉬루타의 시술 장면
본문내용
흔히 성형은 21C 의학의 꽃이라 불리운다. 더 이상 성형은 남들에게 숨김의 대상이 아니다. 사람들의 가치관은 점점 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모하고 있다. 물론 성형 수술의 목적과 그 정도에 있어서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과거에 비해 몸이나 얼굴에 칼을 대는 것에 대해 반감이 줄어들고 있는 것 이다.
TV 속 연예인들을 보자. 예전에는 연예인 성형 의혹 또는 루머가 기사화 되거나 각종 연예프로에 가십거리가 되곤 했으며 그 연예인의 이미지의 치명적인 타격을 받곤 하였다.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과거인 고작 2~3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 사회에서 빈번히 찾아 볼 수 있었던 모습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연예인들은 성별과 나이를 막론하고 성형 사실을 당당히 고백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자신의 성형 사실을 굳이 대중에게 미리 알리지는 않으나 네티즌들이나 연예프로 기자들의 의혹과 쏟아지는 질문들에 대해 예전처럼 계속 숨기고 피하는 것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대세는 단지 TV 속 연예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일반인들에게도 미(美)를 위한 성형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로 여겨지고 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는 수단으로써의 성형은 더 이상 소수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의 기호가 되어 가고 있다. 물론 성형수술은 위와 같은 긍정의 기능도 있으나 적절한 수준과 정도를 넘어서 때로는 개인에게 성형 중독 및 부작용등의 폐해도 가져오기도 한다.
우리돈으로 약 40억원을 성형수술에 쏟아 부어 유명인사가 된 조슬린 윌덴스테인(58). 21세 때 억만장자로 소문난 그림 수집가와 결혼한 뒤까지만 해도 그는 평범한 얼굴을 가진 두 아이의 엄마였다. 그러나 언제인가부터 남편이 한눈을 팔지 못할 만큼 아름다워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