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의 정의와 나아갈 방향

소개글

4대강 사업의 정의와 나아갈 방향
4대강 사업의 정의, 문제점, 현재 상황, 미래의 방향에 대해 발표한 리포트

목차

4대강 살리기란?
4대강 사업의 편익
4대강 사업의 논란
4대강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4대강 유역에 대하여 집중적인 수질관리와 경사도 증가로 유속이 상승하여 수질이 개선되어 현재 76% 수준인 2급수(식수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몸을 씻을 수 있는 정도의 맑기. 지방의 평범하게 맑은 하천 수준) 달성 수준을 4대강 사업 완공 시점인 2012년까지 86%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한다
해외사례
네덜란드의 국책사업 ‘Room for the River’
Room for the Rive’라고 불리는 치수정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네덜란드 라인강
4대강사업의 편익
Room for the River는 라인강의 제방을 계속 높이고 보강해 왔던 기존 정책을 탈피해 강의 홍수 수용 공간을 확 늘려 물의 위협에 대처하자는 개념의 치수정책이다. 제방을 더 높게 쌓아 홍수를 방어할 수도 있지만, 만약 제방이 붕괴되거나 물이 넘칠 경우 그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기존 수자원 관리정책에 획기적 변화를 준 것
일본 요도가와(淀川)의 친환경 하천복원사업
일본 오사카 도심의 지류인 요도강은 준설을 통한 통수단면적 증대로 ‘치수’에 성공
해외사례
물관리 실패로 수질이 악화돼 한때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버려진 강이 됐다. 특히 잦은 홍수와 산사태로 골칫덩이 강으로 전락했다. 요도강은 그렇게 방치되다가 1971년 준설을 통해 새 생명을 얻게 됐다. 당시 최대 4m까지 준설했고 저수로 폭도 120m에서 300m로 늘려 홍수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
4대강사업의 편익
해외사례
오스트리아 다뉴브 강의 친환경 치수사업
오스트리아 다뉴브강은 친환경 치수사업으로 홍수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도시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4대강사업의 편익
홍수방어에 대한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한 끝에 1970년 최종적으로 길이 21㎞, 폭 200m의 뉴다뉴브라는 방수로를 건설하는 것이 결정됐고 1972년 착공해 1992년에 완공됐다. 이 사업을 통해 오스트리아는 홍수 저류공간의 확보, 여가활동 기회의 증진, 다뉴브강 주변의 지하수 함양 및 교통망 연결 등의 효과를 얻게 됐다.
우리나라 하천개발 성공사례
죽음의 강이었지만 시민과 정부의 노력으로 사랑받는 공간으로 변화
4대강사업의 편익
우리나라 하천개발 성공사례
2002년 8월 ~ 2007. 2월까지 울산시 태화강은 생태하천조성사업으로 3~5등급에 머물던 수질이 2등급으로 올라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