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크리에이터 열전 독후감

소개글

게임 크리에이터 열전 독후감
A+ 맞은 독후감
교수님의 칭찬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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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만화책은 많이 읽어서 뭐될래!”
만화책을 좋아하거나 많이 읽는 사람들은 한번 씩 들어볼 법한 이야기 일 것이다. 그런데 수업 도중 갑자기 내주신 교수님의 과제. 그것은 바로 만화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는 과제였다. 누가 들어도 대학교 전공 과제로 만화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교수님 말씀에 당혹스러운 과제로 들릴 수가 있다. 나 또한 그랬고 강의실 내 학생들도 같은 생각 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전에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에서도 큰 깨달음을 느꼈기에 교수님께서 과제로 내주신 만화책 ‘게임 크리에이터 열전’ 이라는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유명한 게임 제작자의 제작과정을 만화로 구성한 것이다. 총 2권에 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번째 내용은 어렸을 적 오락실에 가서 오락기를 켜면 가장 먼저 뜨는 화면은 파란색으로 된 SEGA라는 문구를 많이 봐왔다. 이렇기 때문에 아마 대학교 남자학생들에게 SEGA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보다 “아 그거?” 라고 하는 남학우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버추어 파이터는 그 중 최고의 게임이었다. 1권에서 첫 번째 내용은 SEGA에서 만든 버추어 파이터를 만드는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넣었다. 버추어 파이터는 기존의 2D 격투게임이 지배하는 게임 시장에 3D 붐을 일으킨 게임이다. 하지만 처음 3D로 만드는 기술에서 많은 난관을 겪었다. 그리고 실전의 움직임을 도입하기위해 연구실인지 결투장인지 모를정도로 게임개발 하는데 있어 실전으로 노력을 해왔다. 캐릭터의 다양화와 캐릭터의 기술을 직접 연마하기 위해 게임 제작자 스즈키 우유는 직접 중국권법을 배우기 위해 실제로 중국으로 넘어가 온몸으로 배워왔다. 그 노력의 결과 버추어 파이터는 일본에서 1, 2, 3 시리즈까지 흥행시키는데 성공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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