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케이스. 소아과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0.09.15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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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 A+ 케이스 입니다.
3개월짜리 환아로 AGE,Gasteroenteritis, colitis 진단받음.
Lab은 각각의 아동의 정상수치와 임상적 의의 정리함.
간호진단 4개. 완벽 ㅋㅋㅋㅋ
목차
1. 병태생리
2. 신체사정, 랩, 검사 결과 등
3. 간호진단 4개
4. 총론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gastroenteritis and colitis
소화기계는 식도, 위, 소장, 대장, 간, 담낭, 췌장, 기타 부속기관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로 성장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의 섭취 및 소화 흡수기능과 수분 전해질의 균형, 신체 노폐물을 생성하는 기능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소화기계는 많은 분비선을 가지고 있으며, 내분비 기능과 면역기능도 담당한다. 소화의 넓은 표면과 소화기능은 인체 장기와 환경 사이의 주된 교환수단이 되기도 한다.
소화기계의 영양섭취활동은 소장 평활근의 수축으로 인해 발생한다. 근육, 신경, 내분비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공복시와 소화시에 소화 운동을 조절하게 된다. 태생 26주경에 통합되지 않은 수축운동이 일어나지만 위가 비는 시간은 매우 느리다. 태생 36주 경이면 장운동이 만삭아와 유사하게 나타나며 미숙아로 태어나더라도 경구투여 가능할 정도로 연하반사와 빠는 반사가 통합된다.
출생시에 기계적인 소화기전은 비교적 미숙하다
연하는 첫 3개월 동안은 자동적인 반사 활동으로 나타나며, 인후의 평활근과 뇌와의 연결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수의적으로 연하활동을 조절할 수 없다. 인후와 뇌와의 연결은 생후 6주부터 시작하여 생후 6개월 경이면 삼키기와 입안에 음식물 보유하기, 뜻대로 뱉어내는 것이 가능해진다. 빠는 행위도 역시 신생아의 반사적 활동으로 나타난다. 혀의 근육활동은 앞쪽으로 향한다. 신경과 근육의 발달과 더불어 점진적으로 성인형의 전형적인 근육운동이 통합되어 빠는 능력이 발달된다. 무는 기능은 젖니가 나면서 활성화된다. 이러한 발달은 영아의 음식섭취의 변화와 맞물려 행적으로 발달한다. 처음에는 유동식을 먹으므로 씹을 필요가 없이 연하작용만 요구되지만 후에는 씹고 물어 뜯는 행위가 필요해진다.
아동의 위장관 질환은 대부분 흡수장애,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 영양장애, 성장부진을 초래한다. 위장관 기능사정은 병력, 일반적 관찰, 임상검사, 특수검사 등을 포함한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