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과 하나은행 면접후기(면접실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토지신탁 면접후기(면접실례), 한독약품과 한맥선물 면접후기(면접실례), 한샘과 효성 면접후기(면접실례)(면접후기, 면접사례, 면접실례, 면접)

소개글

산업은행과 하나은행 면접후기(면접실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토지신탁 면접후기(면접실례), 한독약품과 한맥선물 면접후기(면접실례), 한샘과 효성 면접후기(면접실례)

목차

Ⅰ. 산업은행 면접후기(면접실례)

Ⅱ. 하나은행 면접후기(면접실례)

Ⅲ. 한국수출입은행 면접후기(면접실례)

Ⅳ. 한국토지신탁 면접후기(면접실례)
1. 1차 서류심사
2. 2차 필기시험
3. 3차 면접

Ⅴ. 한독약품 면접후기(면접실례)
1. 1차 면접
2. 2차 면접

Ⅵ. 한맥선물 면접후기(면접실례)
1. 1차 면접
2. 2차 면접

Ⅶ. 한샘 면접후기(면접실례)

Ⅷ. 효성 면접후기(면접실례)
1. ㈜효성 1차 면접
2. ㈜효성 2차 면접

본문내용

Ⅰ. 산업은행 면접후기(면접실례)
우선 서류전형 후 텝스를 거쳐 3-4배수의 면접인원을 뽑습니다. 면접은 실무진(피티면접) 과 임원면접으로 구성됩니다. 저는 임원면접이 지연된 관계로 거의 오후 9시가 되어서야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기다린 것 같네요.
실무진 면접은 금융권 구조조정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5명이 한 조가 되어서 미리 준비한 내용을 발표합니다. 이때 다른 분의 발표에 질문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원의 질문 후에는 실무진들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실무진 면접을 마치고 인적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예, 아니오로 구성되어 있는 그야말로 적성검사입니다. 준비는 전혀 필요없습니다.
엄청나게 오래 기다린 후 그날의 마지막 조로 임원면접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10명 정도가 한조가 되어서 들어갔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쭉 돌아가면서 하면 차례대로 임원분들이 질문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은행일반 분야 지원의 비상경계 였는데 저희조가 모두 비상경계였습니다. 상경계가 아닌 것에 대해 무지하게 태클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실거면 모집 때 왜 전공제한 없음이라고 하신 것인지 이해가 안갈 정도였습니다. 질문은 지원동기와 들어와서 하고 싶은 일등의 평이한 것이었습니다.
끝날 때 그 중 한분이 그런 말을 하시더군요. 요즘에는 예전과 같은 목가적인 기업 환경이 아니라 준비된 인재가 필요하다고요. 그 말씀하실 때 벌써 떨어질 거 같다고 감이 오더군요. 결과는 예상한대로였구요. 나오면서 다른 분들도 그 말에 불만을 많이 가지신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저희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 일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전공제한이 없어도 산업은행은 일단은 상경계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상경계에서 합격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요. 제가 산업은행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신 거 같네요. 꼭 가고 싶었던 곳이라 아쉬움이 컸습니다. 산업은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상경 쪽의 지식도 쌓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