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처리 기술의 역사 및 앞으로의 미래

소개글

1. 정수처리 기술발전 동향
⑴ 기존 정수처리 기술
⑵ 고도 정수처리
2. 한국의 정수처리 시설 용량
3. 한국의 정수처리 문제점
4. 미래의 정수처리 산업

목차

1. 정수처리 기술발전 동향
⑴ 기존 정수처리 기술
⑵ 고도 정수처리
2. 한국의 정수처리 시설 용량
3. 한국의 정수처리 문제점
4. 미래의 정수처리 산업

본문내용

1. 정수처리 기술발전 동향


⑴ 기존 정수처리 기술

① 여과: 침전지에서 미처 제거되지 않은 아주 미세한 입자를 모래층을 통과 시켜 맑게 걸러 내는 곳이다. 정수를 개념을 이용하게 된 것은 하천수를 넓은 모래층에 완만하게 침투시켜 지하수와 비슷하게 만들었다. 이것이 곧 세계 최초의 정수 시설이다.

② 침전: 엉킨 찌꺼기를 가라앉히고 맑은 물을 여과지로 보내는 곳이다. 위에서와 같이 하천수를 모래층 위로 완만한 속도로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광대한 부지 면적이 필요하였고 따라서 정수된 물의 양이 지역민 모두에게 공급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지 못하였다. 또한 홍수 때에 혼탁한 원수가 들어가면 모래층이 막혀 버리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그리하여 여과 이전에 무거운 입자를 미리 가라앉히는 기술이 개발되었는데 이것이 침전이다.

③ 응집: 물과 응집제를 섞어 물속의 이물질 등을 엉키게 하는 곳이다. 침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알루미늄, 철과 같은 응집제를 사용하게 되고, 이에 응집제를 정량 투입하여 혼화시키는 혼화지 또한 개발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