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 박현주회장
- 최초 등록일
- 2010.06.28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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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산운용그룹 미래에셋의 박현주회장에 대한 조사
목차
박현주사장 프로필
그의 생애 (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박현주 사장의 성과와 배울점
본문내용
2000년 1월, 미래에셋증권이 출범했다. 박회장은 위탁수수료 인하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기존 증권사가 거래액의 1% 정도를 수수료로 제하는 데 비해 미래에셋증권은 그 비율을 0.29%로 확 낮췄다. 인터넷 거래 수수료는 0.029%. `증권업계의 무혈 대혁명`으로 일컬어진 파격적 수수료 인하는 미래에셋증권이 출범 1년만에 전국 약정고 6~7위 증권사로 도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부자가 되기보다 최고의 기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00년 창업후 거둔 개인수익의 대부분인 75억원을 기증해 박현주 재단을 설립하였다.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중에서
나는 결코 돈을 보고 일하지않았다. 투자를 할 때도 돈을 좇지 않았다.
내가 좇은 것은 바로 성취감이었다.
실패는 누구에게는 좌절을 의미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뜻한다.
문제는 그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우느냐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실패없이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않다.
치명적인 실패가 없었을 뿐이다.
선택은 포기의 다른 이름이다. 그포기는 체념이 아니라 적극적인 포기이다.
전략의 요체는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젊은 인재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작은 도움을 준 인생의 선배로 기억되고 싶다. 그것이 나의 바람이자 꿈이다.
느낀점
그의 책을 읽어보고 느낀 것이 참많다. 하고싶은 것을 정하고 실천하며 적극적으로 성취를 위한 노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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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박현주-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