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선수들의 1인 기업체제에 대한 견해
- 최초 등록일
- 2010.06.22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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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와 스포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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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 김연아, 박지성, 박찬호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처음엔 에이전트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가 어느 정도 때가되어 기존에 있던 매니지먼트사에서 나와 자신들이 1인 기업체제로 직접 회사를 차린 것이다. 요즘 연예계나 스포츠계에서 1인 기업체제로의 전향이 간간히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야구선수 박찬호가 ‘팀61’, 축구선수 박지성이 ‘JS 리미티드’, 골프선수 양용은이 ‘YE스포츠 드림앤퓨처’를 설립해 운영 중이었는데 얼마 전 김연아 선수도 기존 IB스포츠에서 나와 ‘올댓스포츠’라는 신설 법인을 설립했다.
김연아 선수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면, 이미 김연아 선수는 몇 년 전부터 피겨대회 뿐만 아니라 CF를 통해서도 대중들에게 굉장히 많이 다가왔다. 이는 김연아가 대중들에게 그만큼 마케팅 효과를 효과적으로 낼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그녀를 선택했을 것이다. 피겨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할수록 상금뿐이 아니라 CF모델로서 몸값이 당연지사 올라가게 되었을 것이고 그만큼 광고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매니지먼트사를 보유하고 있던 김연아 선수는 상금과 광고비를 온전히 갖지 못하고 7.5:2.5의 비율로 매니지먼트사와 나누어 가져야했다. IB스포츠 측은 앉아서 그녀의 수익을 25%나 벌어들이는 셈이다. 광고는 매니지먼트사로 인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녀의 노력에 따른 우승상금까지 나누는 것은 선수에게는 공정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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