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기사
- 최초 등록일
- 2010.06.13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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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물에 관한 기사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느린 만큼 보이는 숲] 욕막하는 식물, 튤립의 선택은...
2. 야생식물․독버섯 식중독 주의
3. 감자걀쭉병 감염 우려지역 감자 5년동안 재배 제한
4. 도자기 속으로 들어간 희귀식물 ‘광릉요강꽃’
5. 다육식물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6. 화천군, 생태교란 식물 돼지풀 ‘제로화’
7. 식물고수들만 아는 특별한 봄나물
8. 참꽃나무 등 고산식물 생태숲에 복원
9. 식물에서 먹는 백신 뽑는다. -국민일보
10. 희귀식물 ‘히어리’하동에 대규모 자생
본문내용
1. [느린 만큼 보이는 숲] 욕막하는 식물, 튤립의 선택은...
-한국일보
<요약>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튤립의 꽃 색은 빨간색이나 노란색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의 욕망이 꽃의 역사 속으로 침투한 결과 보라색 꽃잎을 가진 튤립이 나타났다. 즉, 인간의 속성인 아름다움의 욕망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튤립의 선택이 오히려 변성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2. 야생식물독버섯 식중독 주의
-mbn매일경제
“등산로 주변 야생식물 섭취 위험”
-파이낸셜 뉴스
<요약>
야생식물을 산나물로 오인하거나 독버섯을 잘못 먹어 걸리는 식중독 환자의 수가 늘어났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별하기 어려우므로 야생버섯은 따지 않는게 좋고, 등산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야생식물 역시 산나물로 오인하지 않을것을 식양청에서 당부했다.
3. 감자걀쭉병 감염 우려지역 감자 5년동안 재배 제한
-농민신문
<요약>
감자걀쭉병은 식물방역법상 가지과식물의 수입을 제한하는 주요 금지병으로 씨감자를 통해 전염된다.
농식품부는 2008년 한 민간업체가 육종보급한 동 감자품종에서 감자걀쭉병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방제를 실시하였다.
또한 ‘보라벨리, 골든밸리’품종의 감자를 재배하였거나 현재 종서로 보관하고 있는 농가나 법인 등은 자진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미신고로 방제 대상 감자를 재배하거나 보관하다 적발된 경우 즉시 폐기 조치하되 손실 보상에서는 제외된다고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 병에 감염된 감자를 재배하는 경우 수량이 감소하고 상품성이 떨어지지만 사람이 먹어도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4. 도자기 속으로 들어간 희귀식물 ‘광릉요강꽃’
-민영 뉴스 통신사 NEWSIS
<요약>
‘광릉요강꽃’은 현재 멸종위기종 1급으로 법적보호를 받고 있는 식품으로 한국도자기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멸종위기에 놓인 희귀식물이 새겨진 도자기 식기를 선보였다. 이는 국민에게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