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_경상북도 교육감 공약 비판
- 최초 등록일
- 2010.06.12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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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상북도 교육감의 공약을 비판한 글로서 한장짜리입니다,ㅎ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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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신의 지역의 교육감의 공약을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써보자“라는 주제로 글을 씀과 동시에 나는 과연 얼마나 지방선거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가라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언젠가부터 교육감도 시민의 손으로 뽑는 그런 선거위주의 방법이 되어버린 이 시점에서 교육감후보들도 각기 저마다 공약을 내놓고 자신을 찍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공약은 과연 실현가능하기에 이렇게 내놓은 것일까? 나는 내 고향인 영천이 경상북도에 속해있어서 경상북도의 교육감후보들을 알아보았다. 우선 후보는 3명이었다. 하지만 한 명이 중도포기하고 2명만이 후보로 남아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공약을 내걸고 자신을 뽑아달라는 것일까? 우선 김 구석 후보부터 알아보겠다. 이 후보는 교직경력 43년의 안동출신이고 경상북도 안에서만 교직생활을 해 오신 분이다. 이분은 ”낡고 부패한 교육을 이제 새롭고 깨끗한 교육으로..“라는 주제로 자신을 내걸었는데 총 7개의 공약을 내걸었다. 우선 눈에 띄는 공약으로는 1교실 2 담임제와 선생님도 학생도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내건 무상급식이 내 눈에 띄었다. 첫 번째 공약은 Team Teaching을 말하는데 이것은 담임교사와 인턴보조교사를 한 반에 배치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좋은 생각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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