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김) 3(1) 괜찮아
- 최초 등록일
- 2010.05.29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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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정 국어 천재(김)
3(1) 괜찮아
교수학습 지도안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관련 교육과정
[7-읽-(4)] 특별한 경험을 기록한 글을 읽고 글쓴이의 경험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성찰한다.
-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의 특성 이해하기
- 가치 있고 감동적인 경험에 공감하기
- 경험을 기록한 글을 읽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기
- 글쓴이가 속해 있는 공동체와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의 가치관과 윤리 비교하기
대단원 학습 목표
특별한 경험을 기록한 글을 읽고, 글쓴이의 경험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다.
생활 체험을 바탕으로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
본시 학습 목표
글을 읽고 글쓴이의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다.
글쓴이의 가치관과 나의 가치관을 비교하여 내면화할 수 있다.
수업 모형
지도상의 유의점
수필 갈래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에 치우친 수업이 되지 않도록 한다.
학습단계
학습형태
교수 학습 활동
시간
자료 및 유의점
학습자 활동
교수자 활동
주의집중
흥미유발
학습목표제시
전체학습
결석한 학생이 있을 경우 교사에게 말하고 교실을 정돈한다.
교사가 칠판에 쓰는 작품 제목을 보며 주의를 집중하도록 한다.
(기억속의 들꽃, 흰 종이 수염, 수난이대)
질문을 듣고 대답한다.
“전쟁이요.”
“6.25 전쟁이요.”
지금까지 배운 소설 작품을 통해서 전쟁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고, 그것이 어느새 지식이 되어 있음을 인지한다.
글 읽기가 가지는 간접 경험으로서의 특징에 대해 간략기 살펴본다.
칠판을 보며 함께 학습 목표를 읽어 본다.
결석한 학생이 있는지 확인하며 본시 수업을 위해 교실을 정돈시킨다.
칠판에 몇 가지 작품 제목을 쓰는 것으로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킨다.
(기억속의 들꽃, 흰 종이 수염, 수난이대)
학생들에게 질문을 한다.
“이 작품들의 배경을 혹시 기억하고 있나요?”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소설을 통해 이미 전쟁의 이모저모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지식으로 축적되어 있음을 상기시킨다.
글 읽기가 가지는 간접 경험으로서의 특징을 간단히 언급한다.
칠판을 보며 함께 학습목표를 읽도록 시킨다.
학습자료제시
전체학습
짝 학습
학생이 읽는 교과서 제재를 나머지 학생들은 눈으로 함께 읽는다.
읽기가 끝난 뒤에 교사가 던지는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을 각자 생각하며 글 내용을 회상해 본다.
“‘나’라고만 나와 있어요.”
“다리가 불편했어요.”
“지나가던 깨엿장수 아저씨가 앉아있던 ‘나’에게 했던 말이었어요.”
글에 대한 회상이 끝난 뒤 유인물에 제시된 문제에 대해 짝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발표를 하거나 친구들의 발표를 듣고 이견이 있으면 말하도록 한다.
피드백을 들으며 제재에 대해 정리한다.
본시 학습의 제재인 ‘괜찮아’라는 글의 갈래가 수필임을 안다.
수필이라는 갈래가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한 교사의 설명을 듣는다.
교과서 96쪽의 내용을 함께 읽어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