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인의 음주실태와 음주문화 개선방향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0.05.21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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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인의 음주실태와 음주문화 개선방향에 대하여,대학생들은 어느정도 술을 마시나?,나의 음주는 어떠했는가?,대학생 음주문화 어떻게 바꾸고 개선방향은?
목차
대학인의 음주실태와 음주문화 개선방향에 대하여
● 대학생들은 어느정도 술을 마시나 ?
● 나의 음주는 어떠했는가?
● 대학생 음주문화 어떻게 바꾸고 개선방향은?
본문내용
해마다 입학철에는 대학생음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다. 신입생 환영회. 동아리 모임. 엠티, 체육대회 등등 거의 모든 행사 후에 접하게 되는 것이 술인 것 같다. 하긴 나도 어느 모임이든지 술먹는 곳이라면 찾아가 마셔되곤 했었다. 내가 대학교 합격하고 입학철일 때 엄청나게 먹었던 기억이 새삼 기억이 난다. 근대 별로 좋은 기억보다 술만 엄청 먹었던 것 같다. 속도 좀 버리고, 술에 취해 밤늦게 까지 놀고 집에도 안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 한 것 같았다. 그렇다고 안 먹으면 친구들이 우정, 의리를 내세워 뭉쳐서 꼭 마시게 하였다. 물론 나도 그에 해당했었다.
● 대학생 음주문화 어떻게 바꾸고 개선방향은?
헤로인이나 코카인보다도 더 위험한 약물이 바로 알코올이다. 그것은 많은 개인과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붕괴 시키고 있다.
근본적으로 음주에 대한 태도와 가치를 변화시켜 건전한 음주문화가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첫 번째는 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사회와 문화가 발전 된다는 것은 단순한 문화에서 다양한 문화로, 그리고 미분화된 사회에 서 분화된 사회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는 수 없이 많은 가치체계가 우리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각자 지니고 있는 가치관이 다양하다. 그러면서도 반드시 그러한 가치들이 상호 존중되는 사회가 발전된 사회이다. 따라서 술을 통해서 공동체를 규합 하려는 생각은 과거 지향적이며, 잘못 인식되 사고임에 틀림없다. 실제 술좌석을 과음으로 유도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경우 술을 마시지 않거나 알아서 적당량 마시려고 한다. 그러나 술의 사회적 기능을 잘못 인식한 소수의 사람들이 사회적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술이 더 이상 귀하고 소중한 것이 아니 해로운 그 무엇으로 인식하고 있다. 관계를 원활히 하고자 활용되는 술이 오히려 인간관계를 서먹하게하고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물질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