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태도시
- 최초 등록일
- 2010.03.04
- 최종 저작일
- 2010.02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일본생태도시
목차
일본생태도시 지역
-이와테현 구즈마키
-홋가이도 후라노
-홋가이도 비에이쬬(美瑛町)
-시마네현 마츠에시
-후쿠오카, 기타큐수
-구마모토현
-시즈오카현 미시마
본문내용
강원도 산골과 풍경이 비슷한 이 마을은 86%가 산림으로 덮여 있다.
1만500여 마리의 소를 키우는 낙농이 주산업인데,
교통도 불편하고 골프장이나 스키장 하나 없는데도 매년 50만 명의 관광객 방문
생태관련
도입배경
일본 최고의 와인과 우유, 재생 가능 에너지 생산시설이다
먹을거리와 에너지를 자급해 순환경제 모델을 이루고,
잘 가꾼 산림과 목장, 풍차가 어우러져 관광자원
마을의 에너지 자급률은 78%( 그 중 전기에너지 자급률은 185%). 특히 낙농과 임업진흥으로 이어 나간다는 관점에서도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그것을 마을 전체로 확산시켜 약6%의 소비에너지 삭감을 목표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풍력·태양광·바이오매스 등 다양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생산
재생 가능 에너지를 생활화하는 교육을 하는 ‘숲과 바람의 학교’운영
생태시설
도입효과
일본의 지자체와 학교, 해외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활용 사례를 배우기 위해 많이 방문
구즈마키가 보여주는 희망은 작은 마을 단위의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다’라는 점과 ‘마을자립도’를 증대
시사점
주민들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자체가 나서서 열심히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확산한 사례이다. 열정적인 공무원들이 변화를 선도
-이와테현 구즈마키
지역(위치)
홋카이도 후라노시(富良野市) 가미가와지청(上川支廳)
관 내 남부에 위치했다
북해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다.
도시현황
인구는 2만5천명이 채 안 되는 소규모 도시다
이농현상에 따른 고령화, 체류형이 아닌 통과형 관광으로 인한 관광수익의 반감 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생태관광유치
생태관련
도입배경
후라노시의 산업기반은 경관농업이다. 유럽 내륙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광활한 토지에 채소를 심어 이국적인 느낌 주는 도시.
스키 월드컵이 열린 스키장과 치즈공방, 와인공장 등이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생태시설
도입효과
다양한 경관농업 자원을 활용하고 있는 후라노시에는 연간 210만명의 관광객 방문.
시사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