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시에서의 인칭대명사와 호칭사용.
- 최초 등록일
- 2010.03.02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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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시에서의 인칭대명사와 호칭사용예를 찾고 분석한 과제물.
목차
-인칭대명사
< TV 광고 >
<신문 광고>
<인터넷 광고>
<시>
-호칭
< TV 광고 >
<신문 광고>
<인터넷 광고>
<시>
본문내용
-인칭대명사
< TV 광고 >
T.O.P: 신민아가 원빈에게 “다른 애들 한 테 알려주면 안 돼”라고 이야기 한다. 여기서 ‘다른 애들’은 3인칭지시어이다.
생각대로 T: 아들은 엄마가 보고 싶어서 영상통화를 한다. 그때 어마가 “아이고~ 우리 강아지 잘 지내고 있지?”라고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 ‘우리’라는 표현은 엄마가 아들에게 친밀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1인칭으로 표현한 말이다.
OZ: 선덕여왕의 촬영 장소를 배경으로 한 광고이다. 여기서 김유신이 “야 휴대폰으로 전화하지 뭐해?”라고 말한다. 사극을 패러디해서 존대하다가 ‘야’라는 2인칭대명사를 사용하면서 친한 사이임을 알게 한다. 여기서 ‘야’는 편한 사이에만 사용할 수 있는 2인칭대명사로 김유신 역을 맡은 엄태웅이 말을 건네는 배우와 친한 사이임을 알 수 있다.
<신문 광고>
삼성: ‘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지만’으로 시작하는 삼성 광고에서 아들의 편지 마지막에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구절이 나온다. 여기서 ‘아버님’은 아들의 아버지를 말하는 3인칭대명사이기도 하지만 글을 읽는 소비자들을 지칭하는 대명사이기도 하다. 아버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한다는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 ‘아버지’라는 인칭대명사 대신 ‘아버님’을 사용했다.
유비모드: 핸드폰으로 CCTV를 감시할 수 있는 제품 광고에 ‘사장님! 외출하세요? 이제 바로 확인 하세요’라고 쓰여 있다. 여기서 ‘사장님’은 3인칭대명사이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