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이 바꾸어 놓은 10년 후의 우리 사회: 나노머신을 이용한 의식적 신경계 조절 기술
- 최초 등록일
- 2010.01.27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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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새로운 기술이 바꾸어 놓은 10년 후의 우리 사회를 예상하여 작성한 자료 입니다.
나노머신을 이용한 의식적 신경계 조절 기술 이라는 주제로 풀어나갔습니다.
목차
시스템 개요
1. 시스템 구성
2. 시스템 동작 원리
Major Contents
Conclusion
본문내용
Introduction
“나는 내 삶을 가지고 뭔가 하고 싶다. 사이보그가 되고 싶다.”
- Kevin Warwick, 레딩대학 교수.
미래 사회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특이점이 온다” 의 저자 Ray Kurzweil 은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의 정보사회는 인간과 기계가 불필요한 도구 없이 소통할 때, 그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그는 미래 사회가 인간의 지적 능력과 컴퓨터의 처리능력의 결합으로 엄청난 정보, 지식, 경제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예측했다. 이렇듯 21세기 과학 사회의 패러다임은 인간과 정보기술의 융합기술로 변화할 것임을 예측 할 수 있다.
케릭 워릭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빠르게 변화할 미래의 정보사회에 이르러 인간은 복지, 건강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와 능력 향상을 갈망 하는 시기가 다가오며, 이때 인간과 기계가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인류가 탄생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렇듯 현재의 질병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인류로서 태어나기 위한 욕망과 도전의 결과물로 사이보그와 BCI기술(Brain Computer Interface) 은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이 제안된 개념들은 인간의 신체 자체를 기계로 대체하거나, 지적 능력을 기계에 의존함으로써, 많은 윤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끊임없는 신체 능력 한계에 대한 도전과 능력향상을 위한 욕구가 지속될 것임이 분명한 미래 사회에 우리는 이렇게 윤리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기술에만 의존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이 글을 통해, 인간과 기계가 결합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기술을 통해, 윤리적 한계를 극복한 신체 기능의 발달과 새로운 복지체계를 구현할 수 있음을 보이고자 한다.
시스템 개요
이 기술은 가까운 미래에서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먼 미래에는 신체의 능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