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와 RDA의 차이점
- 최초 등록일
- 2009.11.18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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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DRI와 RDA의 차이점을 나타내고, DRI의 특징을 서술
목차
1. DRI와 RDA의 차이점
1) 평균필요량 (EAR)
2) 권장섭취량(RDA)
3) 충분섭취량(AI)
4) 상한섭취량(UL) = 상한섭취량 = 최저 독성량 / 불확실계수 = LOAEL/UF
본문내용
1. DRI와 RDA의 차이점
= RDA와는 다르게 DRI에는 성별, 나이, 활동에 따른 평균 필요량, 권장섭취량,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 등이 세분화 되어 나와있다.
* 영양섭취기준의 구성 *
영양섭취기준(Dietary Reference Intakes)은
평균필요량(Estimated Average Requirements: EAR),
권장섭취량(Recommended Dietary Allowances: RDA),
충분섭취량(Adequate Intake: AI),
상한섭취량(Tolerable Upper Intake Level: UL)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평균필요량, 섭취권장량, 충분섭취량은 서로 연관되는 개념으로 기존의 연구문헌들에 나타난 영양소별 인체 필요량과 그 분포를 이용하여 정한다.
1) 평균필요량 (EAR)
평균필요량(EAR)은 대상집단을 구성하는 건강한 사람들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일일 필요량을 충족시키는 값이다. 대상집단의 필요량 분포치 중앙값으로부터 산출한 수치이다. 필요량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영양소 섭취상태에 민감하게 반영하는 기능적 지표가 존재해야 하며 영양상태에 대한 평가기준이 확립되어야 한다. 현재 모든 영양소에 대해 이러한 기준을 충족시키는 지표가 개발되어 있지는 않으며, 측정지표의 적절성의 기준이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따라서 현재 모든 영양소에 대해 평균 필요량의 설정이 가능하지는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