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세계7대 불가사의
- 최초 등록일
- 2009.11.02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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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자인과 문화생활이라는 수업에 레포트로 제출했던
신 세계7대 불가사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본적인 신 세계7대불가사의 내용에다가 고전적인 불가사의2개를 더 붙였습니다.
내용은 함축적이며 필요한 내용만 요약했습니다.
사진은 불가사의 1개당 2장씩 첨부되어있습니다.
목차
▪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 멕시코 치첸이트사의 마야 유적지
▪ 중국 만리장성
▪ 인도 타지마할
▪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 로마 콜로세움
▪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
▪성 소피아 사원
본문내용
배경
2007년 7월 7일 스위스의 영화제작자이자 탐험가인 베르나르드 베버의 `신(新) 7대 기적(New 7 Wonders)’ 재단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경기장에서 ‘신(新) 세계 7대 기적’을 발표했다. 1999년부터 200여개의 유적지를 접수받아 21개의 후보지를 선정한 뒤 인터넷과 휴대전화 메시지를 이용하여 여론조사를 통한 선정하는 방식이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 현존하는 건축물 중에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와 성 소피아 사원을 더 추가하고자 한다. 총 9가지의 세계 불가사의를 조사했다.
▪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 멕시코 치첸이트사의 마야 유적지 ▪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
▪ 중국 만리장성 + ▪ 성 소피아 사원
▪ 인도 타지마할
▪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 로마 콜로세움
본문
▪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 15세기 잉카 왕국에 의해 해발 2280m에 세워진 공중도시이다. 안데스 산맥 위 우르밤바 계곡에 자리하고 있는데 하늘을 찌를듯한 봉우리로 둘러싸여있어 여간해서는 보이지 않는 숨은 요새와도 같다. 잉카인들이 스페인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지었다고도 하고, 자연 재해를 피해 만든 피난용 도시라고도 하지만 정확한 사실을 알 수가 없다. 200톤이 넘는 큰 돌들을 어떻게 이 높은 산까지 운반했는지가 미스테리이다. 총 면적은 5㎢이며 대부분은 계단식 밭이지만 광장, 감옥, 신전등을 모두 배치한 하나의 도시였다. 선사시대 사람들과 후대 잉카인들의 건축술이 섞여 있는 곳이라 더욱 의미가 깊은 곳이다. 고대에 외계인들이 문명을 남기고 간듯한 느낌이다.
참고 자료
네이버 및 구글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