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보완재로서의 기능

소개글

산업조직론 수업 레포트입니다~

목차

사례 1) 삼성 그룹광고 `고맙습니다` 2탄
사례 2) SK텔레콤의 영상이동통신 ‘완전정복 시리즈’

본문내용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광고와 노출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TV를 켜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광고다. 집에서 나와서 출근을 하거나 학교를 가기 위해 길을 걸어가거나 아니면 대충교통수단인 지하철 안이나 버스 안에서도 우리는 어김없이 광고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시청하는 TV속의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도 알게 모르게 광고가 들어가 있다. 우리가 잠을 자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하루 종일 광고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산업조직론 시간에 광고 파트부분에서 광고에 대해서 배웠었다. 광고는 정보적 역할과 설득적 역할의 양면적 속성이 있는데 이 둘의 측면이 공존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으나 양자의 측면이 분리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고 배웠던 기억이 난다. 광고의 본질과, 기업의 적정광고수준, 광고와 신호발송 등 여러 파트를 배웠지만 일단 여기에서 내가 알아보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보완재로서의 광고의 역할이다.
교재의 내용에 따르면 Coca-cola나 캘빈클라인과 같은 유명한 제품의 광고는 무시할 수 없는 사회적 심리적 효과를 갖는다고 했다. 광고가 갖는 분명한 영향력을 인정한다면 광고를 신호발신 수단보다는 오히려 설득적 수단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