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리멤버 타이탄
- 최초 등록일
- 2002.03.18
- 최종 저작일
- 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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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리멤버 타이탄>은 1971년 버지니아 주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게다가 백인과 흑인.... 인종차별을 주제로 한 영화이고, 넌픽션인만큼 더욱더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영화 이다.
<더 록> <콘에어> <아마겟돈> 등의 영화에서 감독이나 배우 못지 않게, 오히려 그보다 더 눈에 띄는 상표는 `제리 브룩하이머'라는 제작자의 이름이다. 월트 디즈니 영화사가 내세우는 가장 확실한 흥행보증 마크인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리멤버 타이탄>은 그답게 최근 영화 소재로 각광받는 미식축구를 택했지만, 뜻밖에도 그안에 흑백간 인종 갈등이라는 묵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테크니컬 블랙 프로덕션(Technical Black Pruduction) 로고를 달고 소개되는 이 작품은 덴젤 워싱톤과 윌 패튼이 주연을 맡았으며, 보아즈 야킨이 감독하고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했다. 각본은 그레고리 알렌 하워드가 썼으며, 마이크 스탠슨과 마이클 플린이 제작 총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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