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방식에 대한 고찰 (영어 교육방식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모색)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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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영어는 왜 배워야 하는가?
2.현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방식
3.다양한 영어교육방식을 통해 본 해결방안
4.앞으로의 영어 교육방법에 대한 모색
5.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세계적으로 국제화 시대가 되면서 교통이나 정보통신이 급격히 발달하게 되었고 전 세계적 으로 문화, 무역, 경제 교류가 국가 간 활성화 되었다.
그러면서 외국어 교육과 습득에 대한 필요성은 함께 강화되었다.

2)통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통용어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
영어
101개국 20억명 이상
2위
중국어
6개국 13억 여명
3위
힌디어
1개국 4억 8000만여명
4위
스페인어
21개국이상 4억 1700만여명
5위
아랍어
22개국이상 8600만여명 이상


3)기타

*사회적인요구
(1)대기업 60% “영어면접 실시”

대기업 10곳 중 6곳이 영어면접을 실시하는 등 취업시 영어평가가 어학시험 성적 대신 직접 지원자의 실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28일 인크루트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13개 공기업을 포함해 130개 주요 대기업을 상대로 현재 시행중인 영어평가 방법(복수응답)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에서 전체 응답 기업의 58.5%가 ‘영어면접’을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토익, 토플 등 ‘공인어학성적 제출’을 꼽은 기업이 56.6%였고 GST나 오픽, 토익 스피킹 테스트 등 ‘영어말하기 시험성적 제출’(31.1%), ‘자체 영어시험 활용’(6.6%), ‘영어능력 평가 않는다’(2.8%) 등으로 나타났다.
채용시 영어면접을 활용하는 기업의 비율은 지난 2006년 43%였으나 지난해에는 52.9%로 늘었고 올해는 58.5%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까지는 CJ그룹 등 극히 일부 기업에서만 활용했지만 올해 삼성그룹이 오픽과 토익 스피킹 테스트를 도입하는 등 영어말하기 시험을 채택한 대기업들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인어학성적 제출을 요구하는 기업 비율은 56.6%로 예년과 큰 변화가 없었지만 어학성적만을 평가 잣대로 삼는 기업은 17%에 불과해 평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낮아지는 것

참고 자료

참고자료


1.대기업 60% “영어면접 실시”/ 문화일보 -경제 김남석기자 [e-mail]
2.우리 나라 영어 교육의 문제점 Immersion ED / http://blog.naver.com/sunpark0321/10036818848
3.몰입식 영어교육과 한국 영어교육의 나아갈 길 / 네이버지식인발췌
4.핀란드의 영어교육성공비결 / [출처] 핀란드의 영어교육|작성자 황의거북
5.영어, 외국어를 습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http://www.cyworld.com/cjs0122/2772367
6.“영어로 영어수업 10년째… 잘 따라와요”/ 문화일보-윤두현기자 [e-mail]
7.영어는 고통… “동요로 배우면 즐거워”/ 문화일보-장재선기자 [e-mail]
8.‘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의 성공 조건 / 정국 / 한국외대 명예교수·영어학
9.우리아이 이중언어로 키우기 / 네이버지식인발췌 (글쓴이:박옥희)
10.이색적인영어교육방법 / 문화일보 윤두현·김병채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