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우리나라와 영국의 교육을 비교한 리포트입니다.참고자료가 모두 2009년 자료로 최신자료만 엄선하여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교육에 대한 계급적 배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1) 우리나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2) 영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3) 우리나라와 영국의 비교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2. 직업시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1) 우리나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2) 영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
3) 우리나라와 영국의 비교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3. 대입시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1) 우리나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2) 영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
3) 우리나라와 영국의 비교 ․ ․ ․ ․ ․ ․ ․ ․ ․ ․ ․ ․ ․ ․ ․ ․ ․ ․ ․ ․ ․ ․ ․ ․ ․ ․ ․ 8
4. 학업성적 향상방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9
1) 우리나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9
2) 영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1
3) 우리나라와 영국의 비교 ․ ․ ․ ․ ․ ․ ․ ․ ․ ․ ․ ․ ․ ․ ․ ․ ․ ․ ․ ․ ․ ․ ․ ․ ․ ․ ․ 12
5. 영국 엘리트의 요람, 대학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3
본문내용
1. 교육에 대한 계급적 배경1) 우리나라
① 이명박 정부의 집권 1년(2월25일)에 즈음하여 프레시안 뉴스의 정치 칼럼에서 마련한 연속기획 `이명박 정부의 1년 평가와 2년 전망`의 여덟 번째 글인 김용일 한국해양대 교수(교육학)의 글은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교육정책의 계급적 성격을 지적한다.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은 다른 무엇보다 정치적 지지층의 계급적 이해를 관철시키려는 분명한 목적에서 마련된 것이다. 당파성이 강한 교육정책으로 지지층을 결속시키는 한편, 일부 중산층에게는 `부자들만의 리그`에 참여할 수 있고 또 승리할 수 있다고 부추겨 같은 패거리로 묶어둔다. 반면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자율화(성)` 등의 가치나 `사교육비를 절반으로 줄이겠습니다`와 같은 허황된 슬로건을 동원하여 계층 차별적인 정책의 본질을 은폐하는 식의 정치적 선동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미친 교육"에 대한 중ㆍ고생들의 항의로 시작된 촛불정국으로 낙마했던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이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으로 전진 배치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취해진 조치다. 향후 훨씬 `속도감` 있게 부자들만을 위한 교육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셈이다.
② 보건복지가족부가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2008년 9~11월 석 달간 전국 아동ㆍ청소년 가구 6천923가구를 대상으로 벌인 `아동청소년 종합실태조사`에서 청소년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국어, 영어, 수학 과목과 관련한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국ㆍ영ㆍ수 사교육을 받는 비율은 부모의 수입 수준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났다.
12~18세 청소년의 경우 월수입이 최저생계비(4인가구 126만5천848원)에 못 미치는 가정의 사교육 비율은 각각 국어 21%, 영어 33%, 수학 32%에 그쳤으나, 차상위계층(수입 수준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가정은 국어 32%, 영어 46%, 수학 48%에 달했으며, 그 이상의 수입이 있는 가정은 국어 45%, 영어 72%, 수학 73%의 비율로 치솟았다.
차상위 계층보다 수입이 많은 가정은 수입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가정보다 국ㆍ영ㆍ수 사교육을 받는 비율이 2배 이상 높았다.
참고 자료
한국노동연구원(2009). 국제노동동향②-영국. 국제노동브리프. 2009년 5월호. 45~51박지향(2006).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서울 : 도서출판 기파랑
후지이 겐키(2006). 90%가 하류로 전락한다. 서울 : 도서출판 재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09년 4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결과에 대한 전문가 세미나
등 각종뉴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