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론을 통한 지적장애인의 인라인스케이트 치료
- 최초 등록일
- 2009.05.22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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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라인스케이트를 지적장애인(자폐증등)을 위한 치료목적을 가지고
강화이론을 이용한 수업방식을 통해 심신재활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는 것.
목차
Ⅰ. 서론
1. 대상자
2. 지적장애인들의 운동치료서비스실태의 현실과 문제점
Ⅱ. 강화이론과 토큰경제를 이용한 인라인스케이트 치료
1. 표적행동 설계 및 평가
2. 강화
3. 조건 강화인(토큰경제)
4. 강화(토큰경제)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5. 적용
6. 강화계획과 함께 교육커리큘럼만들기
7. 죽은 자의 법칙과 산 자의 법칙
8. 표적행동의 두 가지 유형 : 증가와 감소
9. 치료의 매개체로서의 인라인스케이트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대상자
1) 다운증후군 (Down`s syndrome, 몽고증,21삼염색체성)
2) 지적장애 (mental retardation)
3) 자폐증 (Autism)
4)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5) 정신장애 (mental disorder)
2. 지적장애인들의 운동치료서비스실태의 현실과 문제점.
1) 지적장애인들이 받을 수 있는 운동재활서비스한계
(1) 특수학교, 복지관프로그램등의 의존도가 큼
(2) 현재 특수학교에 일주일 수업중에 체육시간은 3~4시간정도로 적음.
특수교사 1:10 수업방식에서 개인에게 돌아오는 시간은 10분정도
(3) 복지관 및 문화센터의 프로그램또한 강사 대 수강생 비율이 1:10을
대부분 넘어감. 지적장애인을 위한 효율적인 수업은 기대하기 어려움.
(4) 지적장애자녀를 둔 부모가 사설 언어치료, 행동치료, 미술치료등 치료센터
등에서 치료를 받으려면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고 횟수도 적음.
(5) 장애인복지시설, 기관 에서는 운동프로그램등을 진행할 수 있는 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않은 정부보조금은 자체 운영도
힘든구조로 되있어 자부담을 통한 프로그램지원이 현실적으로 어려움.
기업, 단체의 프로그램공모전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야함.
그런 구조로 인해 지적장애인들이 받을 수 있는 운동재활서비스는 오랜 시 간이 걸리거나 예산부족으로 인해 형식적인 프로그램으로 전락하는 현실.
(6) 병의 중경증의 따라 사설학원이나 교육원에 다닐 수 있는 지적장애인들도 있으나 스스로 교통편을 이용하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경증의 지적장애 인은 극히 소수의 불과함.
2) 교육당국과 지방자체단체의 현실적인 장애인체육활동의 필요재원지원
참고 자료
행동수정
저자 G.MARTIN, J.PEAR 지음 |학지사 | 200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