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땅부자들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5.16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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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형 땅부자들을 읽고, 책의 중요문구와 내용을 중심으로 언급을 하였습니다.
또한 마지막엔 간략한 느낀점도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5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은사는 (사회에 나가 돈을 벌면 반드시 번 돈의 30%는 땅을 사라. 그리고 한 번 땅을 사면 밥을 굶는 한이 있어도 5년 이상 가지고 가라. 수익 실현을 위해 땅을 팔면 다시 매각대금의 30%로 다른 땅을 사라)고 말했다.
17 (땅투자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19 (길 따라 돈을 묻어라)
20 대부분 토지전문가들은 투자 유망지역을 꼽으라고 하면 주저 없이 새로 길이 뚫리는 지역을 꼽는다.
길을 따라 돈을 묻을 때 주의할 것이 있다. 바로 길 옆 땅을 산다 하더라도 언덕 같은 경사지 땅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점이다. 언덕 같은 곳은 사람이 머무는 곳이 아니라 지나가는 곳이다.
28 고수들은 다르다. 현실적으로 바닥에서 잡을 확률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면 비록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도 과감히 매수한다.
매도 때도 마찬가지다. 하수들은 항상 상투에서 팔려고 노력한다. 욕심을 부리다 매도시기를 놓친다. 한 번 시기를 놓치면 가격은 계속 고꾸라진다. 하지만 고수들은 조금 아쉬움이 남을 때 판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사는 사람이 먹을 것도 남겨둬야지) 이런 넉넉한 마음 덕분에 언제나 무릎 근처로 들어가 어깨 근처에서 팔고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바닥일 때 사서 상투에 판다는 것은 오직 神의 영역이란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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