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자료 - 세계 유명 건축가의 관공서 & 공공업무공간 발표자료

소개글

세계의 유명 건축가들의 관공서와 공공업무공간(Goverment & Public working space)
에 대한 피피티 발표 자료입니다.
세계지도 그림의 독특한 백그라운드와 저작자 스타일의 레이아웃, 그리고 건축가와 건축물의 설명 등이 실려있으며, 폰트는 미소L체를 사용했습니다.
캄사해요~

목차

자하 하디스 - 비트라 소방서
At 103 architects – 아베 페닉스 소방서
비조 르벨 - 토론토 신 시청
헬무트 얀 – 제임스 톰슨 센터
리차드 로저스 – 앤트워프 법원

리차드 로저스 – 보르도 법원
단게 겐조 – 도쿄시청
바일로 룰 에디드 – 만레사 시청
토요 이토 – 야쓰시로 소방서
에릭 반 에거라트 – 알픈 안 데 라인 시청

에릭 반 에거라트 – 네덜란드 로테르담 시청
군터도메니크 – 오스트리아 빈 중앙은행 파보리텐 지점
노먼 포스터 – 런던 시청
노먼 포스터 – 독일 국회의사당
노부야키 후루야 – 나카사토 town hall

본문내용

1993년 완성한 비트라 소방서는 고립된 구조체가 아니라 랜드스케이프 존의 확대된 코너로서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즉, 기존의 랜드스케이프 패턴을 흡수하고 동시에 그것을 더욱 확장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자하 하디드의 첫 주요작품으로 인정받게 된 비트라 소방서는 그녀에게 국제적인 인정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건축특성
- 찌그러진 사각형 또는 사다리꼴의 형태가 대각선으로 중첩되어 있다.
- 구조적 질서로부터의 이탈이나 비 순수성들은 전체의 조화나 통일, 안정성에 부담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장식적 존재는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 단순한 깨짐이나 쪼개짐, 분쇄 및 관통이 아니라 이러한 비 구조적인 모습들은 오히려 구조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트라 소방서는 공간에 존재하는 입체 건물이지만, 방문객에게는 마치 회화처럼 선적인 느낌을 주면서 내부에서도 이런 이미지는 계속 된다. 특히, 지붕의 긴 램프형태와 어느 곳에서 보아도 서로 다른 입면으로 건물은 전체적으로 색다른 공간구성과 복합체를 만들어낸다. 비트라 소방서로 인해 전체 비트라 단지는 미래의 건축물로서 성장을 강조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던져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