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느타리버섯 신품종 ‘애린이6’의 생육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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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3.04.05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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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버섯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버섯학회지 / 16권 / 1호
ㆍ저자명 : 류재산, 이송희, 김민근
목차
ABSTRACT
서 론
재료 및 방법
시험균주 및 배양
단포자 채취 및 교배
배양 및 생육 조사
고유성 검사
결과 및 고찰
단교배계통의 생육특성
선발계통의 자실체 생육 특성
육성계통의 고유성
적 요
References
한국어 초록
생육이 빠르고 중형인 큰느타리버섯 품종을 육종하기 위하여 육종모본 24×46과 KNR2539를 단교배하여 소규모 시험재배하여 생육소요일수(15.4일)와 수량(81.5 g/850 cc), 품질(7.5)을 기준으로 17×15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계통을 ‘애린이6’라고 명명하고 대량재배로 큰느타리2호와 생육특성을 비교하였다. 병당수량은 ‘애린이6’가 76.0 g으로 대조품종 61.4 g의 113% 수준이었다. 품질의 경우 ‘애린이6’는 6.8, ‘큰느타리2호’는 5.7로 나타났다. 생육소요일, 수량, 품질은, 독립 t test로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 갓의 명도(L)에 있어서 ‘애린이6’는 61.7로 대조품종의 58.3보다 높아서 밝은 색을 띄었다. 고유성에 있어서는 URP2와 URP11에서 대조품종과 신품종이 다형성을 보였고, 대치배양에서도 뚜렷한 대선이 관찰되었다.
영어 초록
In order to breed a new Pleurotus eryngii cultivar exhibiting intermediate size and rapid growth, single crosses between 24×46 and KNR2539 were performed. The resulting new cultivar, 17×15, was chosen based on the required days to harvest (15.4 days), quality (7.5), and yield (81.5 g/850 cc bottle) obtained in a preliminary test. The strain was named Aeryni 6 and cultivated at mushroom farms on a large scale for comparison with the reference cultivar Kenneutari No. 2. The yield of Aeryni 6 (76.0 g) was 113.0% compared with the reference cultivar, Kenneutari No. 2, and its quality was 6.8, while that of the reference strain was 5.7. An independent t-test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days for harvest, yield, and quality of the two cultivars. The new and reference cultivars were discriminated by PCR amplification of URP2 and URP11 and a confrontation cultivation.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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