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학교폭력의 현황과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소개글

정성을 다해서 작성한 논문입니다.
이 논문이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와 방법

Ⅱ. 본론
1. 학교폭력
1) 학교폭력의 개념 및 특성
2) 학교폭력의 실태
3) 학교폭력 및 왕따 문제 원인
2. 온라인 게임중독과 학교폭력의 관계
1) 의존
2) 내성과 금단,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
3) 신체적인 문제 및 학업적인 문제
4) 가족적인 문제
5) 금전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
3. 학교폭력대책위원회
1) 학교폭력대책위원회 법 규정
2)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운영실태와 문제점
3)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 대한 본인의 생각
4.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5. 학교폭력을 예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1) 신체적 건강역량(스포츠활동)
2) 시민성역량(봉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실질적으로 우리사회는 경제에 비해 물가는 너무 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좀 더 나은 생활을 하려는 일반 서민들은 맞벌이를 해야만 하는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맞벌이를 해야만 그래도 좀 더 나은 생활이 이어지는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자의든 타의든 점점 더 맞벌이 부부가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맞벌이를 함으로 인해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녀교육에 있어서 큰 문제를 발생시킨다. 자녀들은 관심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여 정상적인 인간성을 발달시키지 못하며 정서적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정서적 불안은 건강하고 바른 성장과 발달에 큰 악영향을 끼쳐서 우리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이러한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하여 가정들을 해체시키고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현대사회의 가정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방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예민한 시기에 경제적인 이유로 인하여 맞벌이 부부고 늘어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 우리의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방임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과 아니면 홀로 할 수 있는 사이버 문화에 빠지고 있다. 사이버문화에는 인터넷, 스마트폰,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요즘 우리 청소년들은 불필요한곳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낭비는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다양한 문제로 인하여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적, 육체적으로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본인은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사회문제 중에서 청소년과 관련된 사회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오늘날 청소년의 사회문제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많은 생각을 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청소년 문제는 대표적으로 학교폭력, 왕따, 성문제이다.

참고 자료

박효정, 「학교폭력 실태조사」, 한국교육개발원, 2006
이명우, 『경찰 다이버전 체제 운영을 위한 학교폭력 가해자 상담모형 개발』, 한국청소년 상담원, 2005
김미영, 『학교체계가 중학생의 학교폭력에 미치는 영향』, 한국청소년연구, 제18권 2호, 2007
김영순, 『청소년의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에니어그램연구, 제4권 1호, 2007
김경준기자, [안방의 비명] <1> 이 폭력,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국일보, 2013.11.24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11/h*************221950.htm
연합뉴스, 거창군, "정신건강이 최고" 청소년 자살 예방교육 가져, 2013.11.15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6300
장휘숙, “청년기 발달과업 성취가 청소년의 5요인 성격특성과 자아존중감 및 행복에 미치는 영향”, 한국발달심리학회, 2010
서울신문, 투신 여고생 “지속적 폭행” 유서… 학교 은폐 의혹, 2014.09.04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90401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