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와디지털문화) 정보사회와 디지털문화]의 이번 학기 수강 내용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를 고르신

소개글

2021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온라인평가)

과제명 :
[정보사회와 디지털문화]의 이번 학기 수강 내용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를 고르신 후 다음의 내용을 서술하시오

목차

1. 정보사회와 언론의 변화 핵심내용 요약(6강)
1) 한국 사회 언론의 변화
2) 의제 설정 기능의 약화
3) 여론 왜곡_ 조중동 현상
4) 뉴미디어와 언론의 변화
5) 새로운 미디어의 장점과 단점
6) 바람직한 여론 형성을 위하여 우리에게 요구되는 일

2. 정보사회와 언론의 변화 주제에 주목하게 된 배경
1) 만연한 여론조작 여론왜곡_세계, 정치, 삶
2) 역사 왜곡,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지식

3. 정보사회와 언론에 대한 나의 의견
1) 여론 왜곡에 대한 인식, 가짜 뉴스를 걸러낼 수 있는 지식필요
2) 실명제도가 다시금 도입되어야 할 시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정치적인 여론몰이를 즐겨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정치적 신념을 가진 사람인가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우리 사회를 이끌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한 표를 여론에 의해, 나 말고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게끔 만드는 군중 심리를, 혹은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을 통해 해당 후보와 가족 모두를 비판하는 것에 심취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해당 기사와 여론 모두가 가짜라는 사실이다. 진위 여부를 파악하지 않고 퍼나르는 각종 기사들로 인해 우리는 대다수 국민들이 여론이라는 이름 속에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중국 우한에서 발생되어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태에 대해 중국이 자국에 대해 비판을 가하는 여론들을 제제하고 세계의 각국 언론사에 접근해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들을 보도하는 대신 기자들에게 중국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컨텐츠 제공 협약을 통해 중국 자체에 큰 문제가 없음을,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국제적 행위들을 끊임없이 하는 것을 보고 ......<중 략>

참고 자료

정준영 교수 저, 정보사회와 디지털 문화 강의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류정민 기자, ‘정치 여론조사’는 여론 왜곡의 마약, 미디어 오늘, 2011.0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16
전경웅 기자, 국제기자연맹 "코로나 팬데믹 터지자… 중국, 전 세계서 여론조작", 뉴데일리, 2021.05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5/20/2021052000121.html
김지혜 기자, SBS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에 결국 폐지, 경향신문, 2021.0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261027001&code=960100
안소연 기자, “역사 왜곡 안돼요”…강한 목소리 내는 MZ 세대, 스냅타임, 2021.0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261027001&code=960100#csidxccc935b62a74e03b67f6274bc249109
정현숙 기자, 다음도 조중동판..네이버 '과다 댓글러' 123명이 여론 왜곡한다. 서울의 소리, 2021.02, http://www.amn.kr/sub_read.html?uid=3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