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이해)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한국사의이해	자료	37건
공통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30점 만점).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예: 1980년, 서울 종로구 동숭동 00번지에서 아버지 000와 어머니 ... 더보기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30점 만점).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예: 1980년, 서울 종로구 동숭동 00번지에서 아버지 000와 어머니 000 사이의 첫째 아들로 출생/ 1988년, 8살, 00시 00초등학교에 입학...) 2.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연보 가운데 일부 시기 또는 주제를 골라 제목(예: 청소년시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또는 ‘1990-2000년,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할 것. 3. 가까운 가족 또는 친지를 대상으로 작성해도 무방함. 접기

소개글

연보쓰기, 자서진 한 단락 쓰기

목차

1) 1984~2000, 출생과 중학교 졸업
2) 2001~2012, 고등학교 입학과 취직, 결혼과 출산

본문내용

1) 1984~2000, 출생과 중학교 졸업
1984년, 추위가 가시지 않은 1월 24일에 나는 태어났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서 택시기사를 하시는 아버지와 전업주부셨던 부모님 사이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오빠와 나이 차이는 8살 가까이 났기에 사실상 오빠가 나를 돌봐준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1988년에 나는 5살이 되었다. 너무 어린 나이기에 그다지 기억이 많지 않지만, 당시 88서울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포돌이가 강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1991년에는 초등학교 입학하게 되었다. 이때 당시 엄마는 비디오 가게를 하고 계셨고 상가 건물에 있던 집에서 생활하고 계셨다. 그 당시를 기억해보면 불편했던 기억뿐이다. 화장실도 밖에 있었고, 문을 닫기라도 한다면 건물 뒤에 있는 화장실로 가야만 했기에 매우 환경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상가 건물에 사는 일은 일반적인 집에 사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바람이 통하는 것도 다르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고, 뭔가 안정된 느낌을 받지 못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