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이해)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한국사의이해	자료	46건
공통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할 것. 2. 자서전의... 더보기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할 것. 2.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연보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해 또는 하나의 사건을 골라 제목(예: ‘새로운 도약, 2010년’, ‘1990년, 만남의 시작’)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할 것. * 연보는 아래 사례를 참조할 것(유관순 연보) - 1902년: 12월 16일, 충청남도 목천군 이동면 지령리(지금의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에서 아버지 유중권과 어머니 이소제 사이의 3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 1916년: 4월, 지령리 교회에 자주 들르던 샤프 선교사의 추천을 받아 교비 유학생으로 이화학당 보통과에 편입하였다. 이후 여러 사람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중략) 접기

소개글

과목명: 한국사의이해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본인의 연보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해 또는 하나의 사건을 골라 제목(예: ‘새로운 도약, 2010년’, ‘1990년, 만남의 시작’)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할 것.
*
제목 : 대학 새내기 시절, 내 인생의 전환점

목차

1.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던 고교 시절
2. “구강기”한 마디에 폭발한 호기심
3. 유아교육과로, 유치원 교사로, 그리고 또다른 후회로

본문내용

어느 덧 30대 초반이 되었고, 예전에는 “다 큰 어른” 또는 “더 이상 고민 없는 나이”일 거라고 막막하게 짐작했던 시절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고민이 많고, 옛날에 대해 후회하기도 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 생활을 하는 “워킹맘”으로 정신 없이 살아온 것 같은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보면, 무엇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까 하고 찬찬히 생각해 보게 만들기도 한다.
다들 온갖 꿈으로 부풀어 있기 마련인 고등학생 시절에도 나는 큰 꿈이나 포부가 없었다. 그때까지 아직 철이 없는 10대 소녀였기 때문인지 학교 생활이나 성적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대학에 가는 것이 인생의 낭비일 것이라 내 멋대로 생각하기도 했다.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친구들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거웠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대담하게 “앞으로 대학에 갈 생각은 없다”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