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이해 ) 교재나 강의를 통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된 점과 아쉬운 점을 한두가지씩 든다면
- 최초 등록일
- 2022.01.04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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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의 이해 ) 교재나 강의를 통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된 점과 아쉬운 점을 한두가지씩 든다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지금까지 본인이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역사(시기, 기간, 과목 등)을 기억나는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2. 나의 고향(태어난 곳 또는 집안의 세거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것(위치, 가는 길, 현장 묘사, 근처 중요 유적지 등)
3. 내가 찾았던 역사현장, 또는 유적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정리할 것(시기, 답사 이유, 답사과정 등)
4. ‘역사 속의 자신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담고 싶은 내용은?
5. <한국사의 이해> 교재나 강의를 통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된 점과 아쉬운 점을 한두가지씩 든다면?
본문내용
오랜 시간이 흐르다보니 사실 다 기억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내 기억으로 역사를 처음으로 배운 것은 초등학교 5~6학년 때로 기억하고 있다. 당시 국사라는 과목으로 배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는 사회과목의 한 파트로 국사라는 명칭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처음으로 배웠던 것 같다.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국사라는 과목을 배우며 시대적 순서에 따라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배웠던 것 같다. 아울러 국사뿐 만 아니라 세계사와 동아시아사도 사회과목의 한 파트로서 배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는 역사란 무엇인가부터 출발하여 구석기와 신석기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고조선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있다. 이후에는 삼국시대에 대해 배우며 경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온 기억도 있다. 역사라는 과목을 배우며 역사를 통해 무엇을 배우는지도 모르는 내가 그저 옛날 옛적 이야기 같다는 생각에 그저 재미있었다. 사실 시험을 볼 때에도 다른 과목들보다 국사나 역사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어려웠다. 이유는 솔직히 연도별 특징을 외우는게 무지하게 헷갈렸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근현대사는 흥미롭게 공부해서 그런지 근현대에 있었던 사건들은 다 기억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