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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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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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한국사의이해 | 자료 | 46건 |
공통 |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할 것. 2. 자서전의...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할 것. 2.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연보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해 또는 하나의 사건을 골라 제목(예: ‘새로운 도약, 2010년’, ‘1990년, 만남의 시작’)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할 것. * 연보는 아래 사례를 참조할 것(유관순 연보) - 1902년: 12월 16일, 충청남도 목천군 이동면 지령리(지금의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에서 아버지 유중권과 어머니 이소제 사이의 3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 1916년: 4월, 지령리 교회에 자주 들르던 샤프 선교사의 추천을 받아 교비 유학생으로 이화학당 보통과에 편입하였다. 이후 여러 사람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중략) |
목차
없음본문내용
- 1988년 : 10월 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5년 : 3월. 거원초등학교에 입학했다.
- 2001년 : 3월. 거원 중학교에 입학했다. 초등학교 때 다니던 학우들과 함께 중학교로 같이 가는 경우가 생겼다. 중학교에서도 서로 간의 우정을 나누며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 2004년 : 3월. 거원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많은 지인들과 함께 고등학교까지 같이 가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이들 중 대부분의 친구들과 현재까지 연이 이어질 정도로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5월. 집 안 내에서 부모님간의 다툼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성격 차이인지, 기타 다른 문제인지 인식하기는 다소 어려웠다. 다만, 부모님의 다툼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 대해서 나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기가 어려웠다. 그 당시 어렸던 나에게는 부모님의 불화가 일시적이라고 생각했었다.
- 2007년 : 2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일부 친구들은 다른 지방으로 떠나게 되었고, 성인이 된 이후 친구들과 술을 한 잔씩 하게 되면서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우리의 인연을 유지하자고 약속을 했다. 비록 성인이 되어서 각자의 갈길에 서게 된 사회인이 된 이후, 무게감이 커지게 된 시기였다.
3월. 부모님의 사이가 크게 틀어지게 되면서 이혼을 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부모님의 이혼은 미루어진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