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 온라인평가 사회복지학개론

소개글

2020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 온라인평가 사회복지학개론입니다. 나름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잘 활용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시기를 바라며 건투를 빕니다.

목차

1. <문제 1번> 15강까지의 전체 강의를 들은 다음, 1) 가장 인상적인 부분 세 개를 언급하고, 왜 이것이 인상적이었는지를 설명하시오. 2) 본인이 강의 듣기 전과 후에 변화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시오
1) 생각하는가. 생각 당하는가.
2) 주거와 복지
3) 사회복지는 안녕으로써 통합적인 시민들의 안전지도이다

2. <문제 2번>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라는 언급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복지의 ‘이상’, 그리고 이것을 실현(‘일상’)하기 위한 ‘상상’(계획, 실천, 방법)을 서술하시오.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가장 인상적인 부분 세 개를 언급하고, 왜 이것이 인상적이었는지를 설명하시오.

1. 생각하는가. 생각 당하는가.
(1) 아무 생각도 없이 산다는 것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는 600만 명의 유태인을 죽였다. 이때 대학살극의 총책임자가 바로 아돌프 아이히만이다. 그는 전후에 아르헨티나에 살다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 의해 체포(납치)되어 이스라엘에서 재판받고 1962년 교수형 당한 나치 전범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심지어 은신지인 아르헨티나에서도 동료 나치 잔당들과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아이히만의 전범재판은 8개월 동안 지속되었고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람들은 아이히만이 죄를 뉘우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너 죄를 알렸다?’ 했더니 그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아니요. 모르겠는데요. 저는 그저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죄인가요?’ 그러면서 그는 계속 변명했다고 한다. 자신은 시키는 대로만 했다고 심지어 이렇게 항변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상을 받아야 돼요. 정말 열심히 일을 했어요.’

참고 자료

사회복지학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