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인체
- 최초 등록일
- 2007.09.01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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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션과 인체의 관계에 대한 글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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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시대에 따른 이상적 여성 신체형 : 절대적인 미를 지닌 신체형은 존재하지 않으며 시대에
따라 매력이 느껴지는 신체부위가 달라진다.
1) 선사시대
다산과 풍요를 강조 ⇢ 비만함과 풍만함의 신체형
2) 고대 이집트
·다산과 풍요 강조, 농경사회였기에 노동력 강조 ⇢ 배만 통통한 근육질의 체형
·신체의 아름다움을 중요시 ⇢ 신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드레이프를 입음
·남자와 여자 모두 화장을 했는데, 특히 눈에 하는 화장이 발달했다.
3) 고대 그리스와 로마
① 그리스 : 조화와 균형, 건강미, 남성 중심의 영웅적 이미지의 근육형 신체
② ⇢ 8등신의 이상적인 비례
② 로마 : 마른 체형을 선호
③ 그리스와 로마 모두 드레이프를 해서 입었는데, 그 중에서 로마는 봉제된 옷을 입는 북방
민족을 미개인이라고 여기며 그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입었다.
4) 중세와 고딕시대(13C~15C)
·`성녀만이 아름답다.` ⇢ 순결성 강조, 빈약한 신체형
·출산기능을 강조 ⇢ 볼록 튀어나온 배를 선호
배를 강조하기 위해 low-waist belt 등을 착용
·고대엔 여성과 남성의 복식이 모두 치마의 형태로 구분이 없었지만, 중세부터 남성의 복식은
·바지로 여성의 복식은 치마로 확실히 구분이 되었다.
5) 르네상스시대(15c말~16C)
·현세적인 관능미를 강조 ⇢ 성숙한 풍만함, 모성을 강조
하지만 얼굴은 앳된 얼굴이며 큰 가슴보다는 작은 가슴
·여성의 의상 : 허리와 큰 힙을 강조하는 의상
치마를 부풀리기 위해 여러 겹의 속치마나 나무로 만든 틀을 입었다.
6) 바로크시대(17C, 루이14세)
·향락주의, 에로티시즘의 강조, 르네상스와 비슷한 풍만한 신체 선호
·여성의 의상 : 사치스럽고 가슴이 드러나고 뒤쪽 힙이 강조되는 버슬 형태의 의상
·남성의 의상 : 여성의 의상보다 화려했고 가발을 착용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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