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기말 정리(겨울학기, 9주차~끝까지)
- 최초 등록일
- 2024.01.31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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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9주차 예술작품의 의미와 해석
9.1 의미와 해석을 위한 사례
예술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설명할 수 있다.
현실과 예술에서의 진리의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예술작품의 의미와 해석의 문제를 설명할 수 있다.
신경림, 나무를 위하여/레오나르도 다빈치 - 최후의 만찬
나무를 위하여: 인간의 끈기와 단합과 연대를 통한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적 고난의 극복을 알 수 있는 시.
이를 통해 나무를 키우는 방법을 배운다면 의미가 없다. (예술은 예술대로 배워야함.) 최후의 만찬을 보면서 예술의 의미를 배우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누가 예술로부터 무엇을 배우는가?
규모가 큰 과학기술대학교 교수진이 교양 필수 과목 심사 – 시, 희곡, 회화 등 예술 관련 교과목이 무의미하다고 주장하고, 예술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세잔의 과일, 고흐가 그린 과수원 등에서 농업 기술 관련 내용은 조금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신경림의 나무를 위하여 등을 통해 나무 생태를 배울 수는 없지 않느냐라고 한다면?
예술은 인식적 가치를 가지는가?
예술작품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은 다른 곳에서 획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은지
예술 작품은 도덕이나 정서 교육의 효과적 수단인가?
★예술작품의 의미와 해석은 비명제적 진실이다. 해석이 다양할 수 있다.
피카소의 추상화-프랑수아즈 지로의 추상화. 그림이 점점 발전해가며 피카소의 여인-꽃이라는 그림까지 발전.
닮았다는 것은 어디까지로 볼 수 있는지.
예술작품은 단순한 현실 모방이나 재현인지, 아니라면 의미의 해석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에두아르 마네 - 막시밀리안의 처형 – 인간적인 공감과 운명의 아이러니에 대한 진실한 종합으로 평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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