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 고사와 성어의 탐구 중간 시험
- 최초 등록일
- 2023.10.14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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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NU 고사와 성어의 탐구 중간 시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주차 1교시– 노력 <쇠공이 갈아 바늘 만들기>
2. 2주차 1교시– 인재 <주머니 속의 송곳>
3. 3주차 – 처세 관련 고사상어
4. 4주차 – 우정 관련 고사성어
5. 5주차 - <정치 관련 고사성어>
6. 6주차 - <언어 관련 고사성어> 세 사람의 말이면 호랑이도 만든다.
7. 7주차 – 전략 관련 고사성어
본문내용
1. 마저위침
: 갈 마(磨) 절굿공이 저(杵) 만들 위(爲) 바늘 침(針)
= 쇠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다.
=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성공한다.
유래) 한시의 신선인 ‘시선’ ‘이백’ /한시의 성인은 ‘시성’ 두보’
‘이백’의 자= ‘이태백’
‘이백’은 어릴 때부터 총명했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기대를 받았고 상이산에 가서 공부하였다. 그런데 ‘이백’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하지는 못했다. 상이산에서 내려오던 중에 할머니가 쇠로 된 절구 공이를 바늘로 만들려고 갈고 계셨다. ‘이백’은 의아했다. 할머니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다면 바늘로 만들 수 있다.”고 말씀하심. ‘이백’은 그 말에 충격을 받고 산에서 내려가지 않고 산에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여 시선이 될 수 있었다.
-> 어떤 일을 마음먹고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 만들/ 위하여/ 할 위 등 문맥에 따라 다양한 뜻을 가진다.
2. 교학상장
=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
유래) ‘예기 학기 편’ 배워본 뒤에야 자기의 앎이 부족함을 알고, 가르친 뒤엥야 분명하게 하기 어려운 줄 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한 가지만 아는 사람, 한 가지만 아는 사람은 그만이 진리임을 안다. 많이 알면 알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된다. 어떻게 하면 더 분명하고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
= 가르치는 사람이든 배우는 사람이든 함께 성장한다.3. 후생가외
= 뒤에 태어난 사람(후배)를 두려워할 만하다.
= 후배가 성장하면 얼마나 발전할지 모른다.
= 후배가 자신보다 더 엄청난 발전과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늘 두려운마
음으로 봐야한다. 나 역시 후배를 얼마든지 성장 가능한 사람으로 보고 자신도 뒤처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유래) ‘논어 자한 편’ 후배를 두려워할 만하다. 그들이 지금 우리보다 못할 것이라고 어찌 알겠는가? 그런데 그 후배가 마흔, 쉰이 되어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두려워할 만한 사람은 아니다.
+) 옳다, 긍정하다 가/ 무엇, 무엇을 할 수 있다(가능)
참고 자료
없음